휴일점심으로 비빔국수와 삶은소라~

요미요미 맛있는 주방 2018. 6. 17. 15:01

 

휴일점심으로 비빔국수와 삶은소라~

 

 

 

두번째 해루질을 다녀온 남편...ㅎㅎ

이번에도 커다란 소라를 수확해왔다 ~~

소라는 깨끗하게 닦아서 20분정도 삶아주면

쫄깃쫄깃 먹기에 좋다 ~

 

맛나게 삶은 소라를 먹다가 갑자기

비빔국수를 먹고 싶다는 남푠...

 

비빔국수에 소라를 넣으면???  맛있을까??

 

 

 

갑자기 바쁘다 바빠~~

냉장고에 있던 상추와 김치송송썰어서 양념에 버무리고

 

 

 

소면은 퍼지지않도록 잘 삶아주어야 한다

 

 

 

새콤달콤매콤하게 버무린 양념~~

간이 베도록 잠시 놓아두고

 

 

 

쫄깃하게 삶아서 체에 받쳐 물이빠지도록 한다

 

 

 

물이 빠진 면을 넣고

쉐킷쉐킷~~~  ㅎㅎ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

 

 

 

위에 소라를 얹어준다~~

초장에 찍어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비빔국수와 먹어도 환상 ^^

 

난생처음 해루질에 도전~~ 아자!!!

카테고리 없음 2018. 5. 29. 06:30

 

난생처음 해루질에 도전~~ 아자!!!

 

 

해루질이 취미인 동생을 따라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해루질에 나서본다~~

일단 동생에게 조언을 얻어 필요한 몇가지 장비를 구입하고

무조건 동생을 따라 어두운 바다를 헤매고 다닌다~

 

다리도 아프고 바닥에 앉아 쉬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괜히 따라왔나 후회를 할때쯤

주먹만한 소라를 발견~~ ㅋㅋㅋ

 

언제 다리가 아팠냐싶게 힘이 불끈~

두시간정도 바닷속을 헤매고 다녔다 ~~

쉬운일은 아니었다 

 

 

 

두시간정도후 조과통을 보니

소라에 박하지, 쏙(?)까지 다양하게도 잡았다.

처음치곤 잘했다고 칭찬을 들으니 왠지 어깨가 으쓱해진다

 

 

 

 

 

소라가 어찌나 크던지 입이 쩍 벌어질 정도...

새벽 2시정도가 되어 집에 도착해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어제의 조과물을 손질해서

냄비에 넣고 삶을 준비를 한다

한냄비 가득은 아닐지라도 꽤 많은양에 웃음이 난다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삶은뒤, 꺼내어 소라의 속을 파내고

내장을 떼어내고 손질한다

 

 

 

제법 실한 소라~~~ ㅎㅎ

먹기좋게 썰어 놓으니 한접시~~ ㅋㅋ

초장에 찍어서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

처음해본 해루질..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