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내리는날엔 호박부침개~

카테고리 없음 2018. 7. 11. 17:16

 

부슬부슬 비내리는날엔 호박부침개~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에 집안은 습도가 올라가고

할 수 없이 에어컨 빵빵 틀어놓으니

이제야 살만하다~~ ㅎㅎ

 

머리까지 마비됐는지 애꿎은 냉장고만 열었다 닫았다...ㅠㅠ

그 모습이 우스웠는지 남편이 부침개나 부칠까? 한다

그럴까??

냉장고 야채칸을 뒤지니 호박, 양파가 보인다.

 

호박전이나 부칠까? 하다가

이것저것 땔놓고 호박야채전을 부치기로 결정~~

호박부침개 재료는 호박, 감자, 팽이버섯, 청양고추, 당근, 양파

요정도면 충분~~~

 

고소하게 부친 호박부침개를 매콤하게 만든 양념장에 콕 찍어먹으면

우와~~~!!!!!  술을 부른다  ^^

 

 

 

모든재료는 채를 썬다

 

 

 

매운 청양고추는 2개정도 송송송 썰어 넣었다

 

 

 

볼에 부침가루 풀고 채썰은 모든 야채를 넣고 버무린다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바삭바삭

노릇노릇하게 지져준다~~

음~~  고소한 냄새 ^&^

 

 

 

 

한꺼번에 부치지않고 요렇게 작게 부쳐가면서 바로바로

먹으면 더~~~~욱!!!!!  맛있당   ㅎㅎ

결국 울남편 호박부침개 먹다가 슈퍼로 술을 사러 달려간다~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호박전 맛있당~

요미요미 맛있는 주방 2018. 6. 14. 17:13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호박전 맛있당~

 

 

 

요즘들어 자주 비가 내린다

많이 오는것도 아닌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잦은것 같다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런 기후가 별로 좋지않다...

 

반대인 남편은 비만 오면 전을 부치라며

슈퍼로 달려가곤 한다...ㅋㅋㅋ

술 사러~~~

 

오늘은 냉장고에 호박이 있어 호박전을 부쳐보았다.

 

호박은 납작납작 썰어서 소금을 살짝 뿌려놓고

 

 

 

밀가루와 계란에 소금 살짝 넣고 쉐킷쉐킷~~

원래는 밀가루옷 입히고 계란옷 따로 입혀야하지만

귀찮아서 걍 한꺼번에 ~~ ㅎ

 

 

 

소금에 살짝 절여진 호박을 밀가루계란옷을 입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끝~~

 

 

 

남편과 아들 모두 좋아하는 호박전~~

호박전 하나에 싱글벙글 하는 우리집 두남자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져 오랜만에 막걸리잔을 꺼내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