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비빔밥과 청국장.드라이브길에 웰빙식사를...

카테고리 없음 2015. 7. 28. 01:30

 

 

산채비빔밥과 청국장.드라이브길에 웰빙식사를...

 

 

 

주말 드라이브삼아 나선길...

 

비가온뒤라 촉촉히 젖어 있는 도로를 달리면서

창문을 열으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심학산둘레길을 산책삼아 둘러보고나니

출출해지기 시작한다.

 

원래 즉흥적으로 식당에 들어서는 편은 아니지만

배도 고프고 아담하게 꾸며진 식당이 맘에 들어 안으로 들어섰다.

 

제육볶음과 청국장을 시켜봤다.

 

내가 좋아하는 무청시래기 된장과 어우러져 구수하다.

 

 

나물과 함께 비벼먹을 수 있도록 커다란 그릇에

담겨나온 밥.

 

 

 

 

 

 

 

 

그런데 청국장이 쫌..... ㅜ.ㅜ

국물이 마치 졸은듯하여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단다.

걍 먹어야쥐~

 

 

 나머지 나물반찬은 그런대로 깔끔하고 괜찮았다.

 

 

 

 

 

 

 

음식에 그리 까다로운 편이 아닌 나는

재방문을 결정할때 음식맛이 반이고 서비스가 반인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다가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당.

돌아오는길 다시 비가내린다~~ 

 

 

 

휴일의산책.오랜만에 친구와 찾은 카페/휴식

카테고리 없음 2015. 4. 20. 12:35

 

 

 

휴일의산책.오랜만에 친구와 찾은 카페/휴식

 

 

 

 

직장생활로 서로 바쁜 친구를 만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직장일에 주부일로 바쁘다보니 약속을 하고도 미루기가 일쑤...

그것이 사십대 주부의 생활이겠지~

 

 

 

그렇게 몇번을 연기하고 연기하다 만난친구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주변의 산책로를 걷기시작했다.

한시간이 넘도록 걸으며 우리의 밀린 이야기는 끝날줄을 모른다.

 

 

 

한낮의 더위는 한여름 날씨처럼 무더웠다.

한시간이 조금 넘게 걷기시작하자 땀이 흐르고 그늘을 찾게 된다.

다리도 아프고 덥기도 해서 찾아 들어간 카페.

 

 

 

틈날때마다 자주가던 카페의 약간은 달라진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오랜만에 왔다고 반갑다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빵까지...

공짜는 역시 좋다 ^^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잔씩을 앞에 놓고 앉은 친구와 나.

 

 

 

 

 

 

 

 

 

 

 

편안한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웃는얼굴은 그대로인듯.

이곳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느낌이다~~~~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후텁지근한 공기가 느껴진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때문인가 인적이 끊어진 공원을 바라보며

우리는 해가 질때까지 수다를 떨었다.

모처럼의 꿀맛같은 휴일.

휴일의 산책과 시원한 커피는 내게있어 달콤한 휴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