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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식단

다양한 텃밭채소로 건강한 식탁~ 다양한 텃밭채소로 건강한 식탁~ 우리집 마당안 작은 텃밭에는 여러가지 채소들이 심어져있다. 적상추, 적상추, 적오크, 쑥갓, 청로메인... 각종 쌈채소가 우리집 식단을 수수하게 꾸며준다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을 위해 자주자주 식탁에 올리고 있다. 요즘은 아삭하고 맛있다며 로메인에 빠져있는 울아들이다~~ 오늘 아침엔 텃밭에서 수확한 쌈채소들로 도시락을 싸봤다. ㅎㅎ 쌈장과 쌈채소들 그리고 밥만 있으면 OK ~~ 더보기
건강한 아침식단~ 두부샐러드와 타르트 ^^ 건강한 아침식단~ 두부샐러드와 타르트 ^^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봄기운이 완연한 느낌이 들었다. 3월이라 그런가 코끝에 와닿는 공기가 다르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이제 옷도 얇아져야 하는데... 겨우내 쌓였던 옆구리살은 어쩔... ㅠ.ㅠ 안되겠다 !!!~~~ 오늘부터 가볍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두부샐러드를 만들었다. 양상추와 새싹채소들을 듬뿍 그위에 발사믹소스를 뿌려주면 끝~ 어제 백화점에 나갔다가 사온 타르트와 함께 블랙커피 한잔도 곁들이고~~ 사과 한개도 예쁘게 깍아놓았다 ^^ 두부는 데쳐서 준비해도 좋고, 깍둑썰기로 썰어서 구워도 좋다 이렇게 야채를 푸짐하게 먹으면 배는 부르지만 칼로리가낮아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아침식사에 고구마 한개와 두부샐러드 정도면 되겠지 ㅎㅎㅎ 더보기
토마토샐러드/발사믹소스를 곁들인 야채샐러드와 고구마 토마토샐러드/발사믹소스를 곁들인 야채샐러드와 고구마 건강한 아침식사 샐러드와 고구마로 매일 아침식사를 하다보니 조금은 식상하기도 해서 가끔 들어가는 식재료들을 조금씩 바꾸기도 한다. 양상추와 파프리카는 기본 재료로 사용하고 오늘은 오이와 토마토를 추가했다. 토마토가 몸에 좋은걸 알면서도 잘 먹게되지 않는 토마토를 요렇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남편과 아들 둘다 잘 먹는다. 거기에 고구마까지 함께 곁들이면 든든하고 몸도 가뿐한 아침식사가 된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란 늘 집안의 모든걸 관할해야 하지만 특히나 먹거리에 있어서 더욱 신경써야할 부분인것 같다. 더보기
아침식단.토스트와 과일샐러드.양배추토스트 아침식단.토스트와 과일샐러드.양배추토스트 언제부터인가 아침식사로 밥대신 고구마와 샐러들 먹기 시작했다. 작년 가을 무렵부터인가??? 아침이면 고구마를 굽고 싱싱한 야채 준비해서 발사믹소스를 곁들여 먹었다. 가끔씩 고구마가 질릴때면 빵을 좋아하는 울 남편은 토스트를 해달라고 한다. 양배추토스트는 곱게 채썰은 양배추와 양파, 당근을 계란과 함께 잘 섞은뒤 후라이팬에 올려 도톰하게 구워주면 된다.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식빵과 잘 어울리기도하지만 몸에 좋은 양배추도 실컷 먹일 수 있다. ㅎㅎ 거기에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등의 야채샐러드를 곁들이면 좋지만 오늘은 딸기와 키위로 만든 과일샐러드를 만들었다. 과일샐러드라고 할것 까지야 없지만 키위와 딸기가 제법 잘 어우러져 상큼하고 좋았다. 하루 세끼를.. 더보기
간편한 아침식사.웰빙식단.샐러드.발사믹소스 간편한 아침식사.웰빙식단.샐러드.발사믹소스 평상시보다 느긋한 일요일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차려본다. 겨울부터 아침식사로 고구마를 구워서 먹고있는데 생각보다 포만감도 좋고 몸도 가뿐한것 같아 꾸준히 먹고있다. 거기에 양상추와 파프리카를 곁들인 샐러드까지 있다면 금상첨화..ㅎㅎ 오늘은 야채샐러드에 바나나를 얹어보았다. 양상추와 파프리카를 기본으로 깔고 버섯이나, 두부, 바나나 등으로 바꿔주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는 야채샐러드가 된다. 야채위에 발사믹소스를 뿌리면 훌륭한 샐러드 완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