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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아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아주길 바라는 내가 이기적인 걸까 아무 말하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무심한걸까 소심하다는 것은 상처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미연에 그것을 방지한다 또... 상처받기 싫어서. 그리고 그 상처는 마음속에 깊이 남아 마음이 아닌 뇌에 각인된다. 그리고는 그 상처는 곧 그 사람 자신이 된다. - 원 태 연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더보기
오늘의 명언.해암.깨어있는 하루.오늘의생각 오늘의 명언.해암.깨어있는 하루.오늘의생각 미운 사람이 내는 소리는 시끄럽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는 즐겁다. 소리가 시끄럽고 즐거운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것이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뿐이다.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때 번뇌에 물들지 않는다. -해암 의 깨어있는 하루- 중에서 결국 모든것은 내 마음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자 하는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것. 그것이 인간이거늘... 모든 번뇌와 그로인한 상처 또한 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내 속에 있는 내 맘하나 다스리지 못해 번뇌하는 한심한 인간이여... 그것이 바로 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