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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두부야채샐러드와우엉차로 건강한 아침식탁을~~ 두부야채샐러드와 우엉차로 건강한 아침식탁을~~ 매일 먹는 삼시세끼~~ 특히나 하루를 여는 아침에 먹는 아침식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기전 미리 아침식사 준비를 해놓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 피곤이 몰려올때는 대충 챙겨먹기도 한다. 양상추를 비롯해 여러가지 다양한 야채들을 준비하고 두부는 깍둑썰기로 썰어 후라이팬에 바싹 구워준다. 구운 두부의 기름기를 쪽 빼준다음 식혀준뒤, 준비해놓은 야채위에 올려준다. 바삭하게 구워낸 토스트와 담백한 두부야채샐러드~ 거기에 따뜻한 우엉차 한잔이 오늘아침 우리집 아침식단이다. 발사믹소스도 좋지만 오늘은 오리엔탈소스를 곁들여낸 두부샐러드 아침식사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먹어야 하루가 편안하고 힘도 나는것 같다 더보기
아침식단.토스트와 과일샐러드.양배추토스트 아침식단.토스트와 과일샐러드.양배추토스트 언제부터인가 아침식사로 밥대신 고구마와 샐러들 먹기 시작했다. 작년 가을 무렵부터인가??? 아침이면 고구마를 굽고 싱싱한 야채 준비해서 발사믹소스를 곁들여 먹었다. 가끔씩 고구마가 질릴때면 빵을 좋아하는 울 남편은 토스트를 해달라고 한다. 양배추토스트는 곱게 채썰은 양배추와 양파, 당근을 계란과 함께 잘 섞은뒤 후라이팬에 올려 도톰하게 구워주면 된다.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식빵과 잘 어울리기도하지만 몸에 좋은 양배추도 실컷 먹일 수 있다. ㅎㅎ 거기에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등의 야채샐러드를 곁들이면 좋지만 오늘은 딸기와 키위로 만든 과일샐러드를 만들었다. 과일샐러드라고 할것 까지야 없지만 키위와 딸기가 제법 잘 어우러져 상큼하고 좋았다. 하루 세끼를.. 더보기
양배추토스트만들기//양배추토스트 만들어봤어요 ^^ 양배추토스트만들기//양배추토스트 만들어봤어요 ^^ 아침식사로 햄과 양배추로 만든 토스트를 만들어 봤는데 울 가족 반응이 괜찮네요 ^^ 아삭아삭한 양배추와 햄 그리고 양파와 계란만 있으면 끝 먼저 빵을 토스터기에 잘 굽는다. 케첩을 적당히 바른후 적당히 구운 햄을 올려준다. 계란을 풀어 채썬 양배추와 양파를 섞어 후라이팬에서 약한불에 노릇노릇 구워준 다음 햄 위에 올리면 끝이예요. (양배추는 1cm이상 두툼하게 올려 구워야 맛있어요) 적당히 구워야 양배추가 아삭아삭하니 맛이 좋다. 우유 한잔과 요렇게 만든 양배추 토스트를 아침식사로 먹으면 든든하다고 하더라구요 ^^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양배추토스트 만들기였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