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산책.오랜만에 친구와 찾은 카페/휴식

카테고리 없음 2015. 4. 20. 12:35

 

 

 

휴일의산책.오랜만에 친구와 찾은 카페/휴식

 

 

 

 

직장생활로 서로 바쁜 친구를 만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직장일에 주부일로 바쁘다보니 약속을 하고도 미루기가 일쑤...

그것이 사십대 주부의 생활이겠지~

 

 

 

그렇게 몇번을 연기하고 연기하다 만난친구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주변의 산책로를 걷기시작했다.

한시간이 넘도록 걸으며 우리의 밀린 이야기는 끝날줄을 모른다.

 

 

 

한낮의 더위는 한여름 날씨처럼 무더웠다.

한시간이 조금 넘게 걷기시작하자 땀이 흐르고 그늘을 찾게 된다.

다리도 아프고 덥기도 해서 찾아 들어간 카페.

 

 

 

틈날때마다 자주가던 카페의 약간은 달라진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오랜만에 왔다고 반갑다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빵까지...

공짜는 역시 좋다 ^^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잔씩을 앞에 놓고 앉은 친구와 나.

 

 

 

 

 

 

 

 

 

 

 

편안한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웃는얼굴은 그대로인듯.

이곳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느낌이다~~~~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후텁지근한 공기가 느껴진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때문인가 인적이 끊어진 공원을 바라보며

우리는 해가 질때까지 수다를 떨었다.

모처럼의 꿀맛같은 휴일.

휴일의 산책과 시원한 커피는 내게있어 달콤한 휴식이다 ^&^

 

 

내 마음의 빈터.사람의 마음.좋은글.휴식

카테고리 없음 2015. 4. 4. 09:30

 

 

 

 내 마음의 빈터.사람의 마음.좋은글.휴식

 

 

 

 

 

[ 내 마음의 빈터 ]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가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  이 정하 의 내 마음의 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