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바다에서 여름 차박캠핑~~

분류없음 2017.07.25 19:19

 

한적한 바다에서 여름 차박캠핑~~

 

 

 

이번에 새로 개통된 동서고속도로~~

어차피 시간은 비슷하고 통행료도 비싸지만 새로운 길로 가볼까나,,,

가는길 홍천휴게소에 들러 간단학 요기도 한다.

 

 

 

유난히 터널이 많은 이길.....

난 그닥~~ 

<터널> 이란 영화를 본 이후로 웬마나면 터널을 피하고 싶당 ㅎㅎ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

빗방울도 떨어졌다 그쳤다를 반복...

암튼 구름은 멋있다  ㅎㅎ

 

 

 

 

막힌다는 주말 4시간만에 도착한 가원도 바닷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바닷가

한켠에 우리만의 사이트를 구축한다~

차박모드를 위해 폴리곤을 사용하면서부터는

모든것이 수월해졌다 ^^

 

 

 

더울땐 션한게 쵝~~

  남편과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잔~~

완전 천상의 맛이네 ^^

 

 

 

빗방울이 떨어지는가 싶더니 먹구름이 몰려가고

하늘이 맑아진다~

앞쪽 펜션에 여행온 가족이 우리 폴리곤에 관심이 있는지

놀러와 이것저것 묻는다.

차 한잔을 대접하며 또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 ~~~

 

 

 

급할것도 없이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차 한잔하고 잠깐 차에 들어가 깜빡 졸기도 한다

 

 

 

졸다 나와보니 엄청난 바람이 불어온다

거기에 잿빛 먹구름까지...

 

 

 

 

 

 

 

다시 맑아진 하늘....

비는 오지않으려나보다... 은근 우중캠핑을 기대했는뎅 ㅋㅋ

그래도 혹시라도 비가올까 만반의 준비를 한다

 

 

 

새로 장만한 예쁜 커튼도 쳐놓고..

차박으로 바꾸고 좋은점중 하나!!!

눅눅하지 않고 잠자리가 편안하다는 점~~ ㅎㅎ

폴리곤 안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만끽한다

 

 

 

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위해 장어를 구워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니

또다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바람때문에 불도 피우지 못한채

그저 바람을 맞으며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비소식이 있어서인가??  고요하다

하긴.. 캠장이아니라 노지라...ㅎㅎ

 

 

 

준비해온 물회(?)  물골뱅이를 먹으며 맥주한잔~~ 캬아 ~~!!

두런두런 이야기에

맥주 몇캔에 기분좋은 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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