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필요한 건...

읽고보고느끼고... 2018.09.19 18:00

 

친구에게 필요한 건

 

 

친구가 안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친구가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 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해 질때까지 눈무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여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눅ㄴ가의 따뜻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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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나물만들기~

분류없음 2018.09.19 15:30

 

[밑반찬]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나물만들기~

 

 

 

요즘은 마트에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비싸다~

 

장바구니 가득 차지도 않았는데 몇만원이 훌쩍,,,, ㅠㅠ

 

그래도 요것조것 따져보고 가계에 부담되지 않고

건강한밥상을 차리기 위해 우리 주부들은 엄청난 눈치작전을

펼쳐야한다~~ ㅎ

 

추석을 앞둬서인지 각종 과일이며 채소가격이 후덜덜,,,,,,

 

그나마 저렴하고 밑반찬으로 좋은 무를 샀다

 

무생채나물 하나면 그냥 먹어도 좋고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좋다~

 

<<무생채나물 만들기>>

 

재료 : 무우 1개, 쪽파 한줌

양념 :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약간(없으면생강가루), 멸치액젓,

소금약간, 설탕약간, 매실엑기스, 참기름약간, 깨

 

 

 

 

 

무우는 껍질을 까지않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문질러 닦은다음

적당한 굵기로 채를 썬다

(채칼을 이용해도 좋지만 무의 결때문에 그냥 칼로 써는게 좋다/요건 기호대로)ㅎ

채썬 무에 굵은소금과 설탕으로 살짝 절인다

소금과 설탕으로 함께 절이면 처음부터 간을 맞추기가 쉽다~~ ㅋ

 

 

 

10~20분정도가 지나면 숨이 확 줄어든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체에 바쳐 흐르는 물에 흔들어준다음

물이 잘 빠지도록 놓아둔다

 

 

 

수분은 80~90%정도 빠졌을때쯤

커다란 볼에 넣고 준비된 양념을 모두 넣고 버무려준다

쪽파는 길게 썰어도 좋고 송송 썰어도 좋다

맛을 보고 염도와 당도를 조절해서 기호에 맞추면 끝!!!~~ 

 

 

 

이렇게해서 초간단 무생채만들기가 완성되었다~~~

접시에 담아낼때는 통깨를 후드드득~~ 고소한향이 입맛을 자극하네  ㅎㅎ

무생채나물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

아삭아삭 매콤달콤한 무생채나물 만들기 성공 ^^

 

소주안주로 딱좋은 맛있는 두부김치~

분류없음 2018.09.19 14:08

 

소주안주로 딱좋은 맛있는 두부김치~

 

 

늦은밤 TV를 보다가 쏟아지는 광고의 유혹에 못이겨

결국 우리는 굴복하고 말았당...ㅋㅋㅋ

 

소주를 사러 남편이 나간 사이에 간단하게 술안주 할만한 것을

찾아보니 두부가 보인다

 

그렇다면....  두부김치가 좋겠군~

서둘러 김치를 볶고 두부는 끓는 물에 데쳤다

 

마침 묵은지가 있어 매식엑기스와 들기름넣고 들들들 볶았당~~ ㅎㅎ

 

돼지고기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오늘은 요걸로 만족~~~

 

 손두부 한개와 볶음김치 그리고  소주한병~~

우리의 밤은 그렇게 풍성하게 흘러간다~

 

가끔 남편과 둘이 즐기는 소주타임!!!

좋다 ^&^

 

메추리섬에서 아들과 우중낚시캠핑~

분류없음 2018.09.19 07:00

메추리섬에서 아들과 우중낚시캠핑~

 

 

아들과 약속되어 있던 낚시약속...

비가 오지만 감행한다~

 

우중캠핑도 우중낚시도 좋지~

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어닝 아래 앉아

낚싯대 던져놓고 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좋아하는 만두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한번 가봐야지 마음만 먹었던 메추리섬~

집에서 두시간 반가량의 시간이 걸렸다....  ㅠㅠ

비가내려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쓰레기는 여기저기 ,,,,, 

요즘은 어딜가나 이런모습을 자주 본다

 

 

 

그래도 나름 운치있는 바다풍경도 감상하고 좋았던 시간들이었네..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분류없음 2018.09.18 18:28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괴로운 감정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하루가 더 불편해집니다

 

오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을

그날그날 정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겠스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싶다는

말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합니다

 

오늘 느낄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두면 불어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 조미하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  중에서

 

 

 

 

 

 

 

 

[밑반찬만들기]맛있는 더덕고추장무침~ 더덕손질하기

분류없음 2018.09.18 14:42

 

[밑반찬만들기]맛있는 더덕고추장무침~ 더덕손질하기

 

 

 

마트에 나가니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채소들과

식재료들이 그득 그득~~~ ㅎㅎ

 

추석상차림 물가도 볼겸해서 나갔다가

더덕이 눈에 똭~~ 들어왔다

 

향긋하게 더덕무침으로 먹어도 좋고

양념을 발라 구워먹으면 맛이 좋은 더덕~~~

 

에라 모르겠다싶어 집어들었다  ㅋㅋㅋ

 

 

향긋한 향이 물씬~~  향으로 먹고 눈으로 한번 더 맛으로 죽여주는 더덕고추장무침

만드는 수고에 비하면 먹는건 너무 순식간  ~  ㅎㅎㅎ

 

 

 

늘 껍질이 벗겨진걸 샀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껍질이 있는 더덕을 구입했다...

이때부터 나의 고난의 길이... ㅋㅋ

 

 

 

 

엄마에게 전화를 거니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ㅠㅠ

그냥 까면 되겠지.... 

But... 

나중에 통화로 알게된 사실은 흙을 털어내고 살짝 데친뒤

찬물에 식혀서 칼로 살살~~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것을

더덕의 진액이 흘러나와 온 손과 옷이 엉망이되어 버렸당.. 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껍질을 벗긴뒤 깨끗하게 씻어

예쁘게 변신한 더덕~~~

 

 

 

사실 요녀석을 방망이로 두드려 찢어서 무쳐주면 좋겠지마

층간소음 때문에 두드리는건 포기.... 밤 10시가 넘었던지라,,,  ㅠㅠ

그냥 얇게 편으로 썰어주었다

써는 동안에도 더덕의 찐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

 

 

 

<<더덕고추장무침 양념>>

더덕 6개분량 : 쪽파약간, 고추장 크게 1술(밥숟가락기준), 고춧가루 1술, 다진마늘 반술,

매실엑기스 2술, 설탕or쌀엿(2술), 참기름반술, 통깨, (간을본뒤기호에맞춰소금살짝)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쉐킷쉐킷~~~  ㅎㅎ

 

 

 

썰어놓았던 더덕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기호에 맞춰 간 조절을 하면 끝~~

고추장이 들어갔기때문에 그닥 싱겁지는 않다 

 

 

 

더덕 6개의 양이 요 유리그릇으로 하나...

담에 좀더 사서 만들어봐야겠다~~  손이 느무 작은게 흠 !!!!!

요정도 양이면 우리집에선 이틀이면 끝  ㅋㅋ

 

 

 

아삭아삭하고 향긋한 더덕고추장무침이 완성

눈과 코가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ㅎ

뜨거운 밥에 더덕무침 하나 올려 밥 먹고 시프당~~

지금 시간 11시~

 

상실 그리고 치유...

읽고보고느끼고... 2018.09.18 06:30

[빈 잔의 자유를 보라]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를 그 모든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이 갈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믿음이 가지 않을때,

 

빈잔을 보라!

가슴이 뛸 때까지 보라!

비우는 잔마다 채워질 것이다.

 

투명한 것을 담으면 투명하게 보일것이요,

따뜻한것을 담으면 따뜻한 잔이 될 것이다.

 

- 상실 그리고 치유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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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분류없음 2018.09.17 15:41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폭염이 지난지 얼마나 지났을까...

 

그말이 무색할만큼 시원한 날씨가 되었다

 

이제는 가을저녁의 선선함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풀벌레소리와 나무냄새

시원한 가을바람이 좋은 가을저녁 산책길...

 

집앞 산책로에 나게 밝혀진 가로등이

고즈넉함을 더하는것 같다~

 

 

 

 

 

 

<파주된장국밥>맛좋고 건강에도 좋은 파주된장국밥~

맛집 이야기 2018.09.17 14:32

 

<파주된장국밥>좋고 건강에도 좋은 파주된장국밥~

 

 

 

파주 출파단지에 오픈한 "파주된장국밥" 에서

맛있는 된장국밥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당 ~~ ㅋㅋㅋㅋ

 

매일 먹는 삼시세끼의 고민...

무얼 먹을까!!  행복한 고민이겠쥐~~

 

얼마전 파주 출판단지에 맛있는 된장국밥집이 오픈했다 꼭 가보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는 직장동료의 말에 오늘 점심은

"파주된장국밥" 으로 정했다 ~~

 

입구에 [명품된장]표지판이 눈에 똭!!!!  ㅎㅎ

 

10여분정도 바깥에 마련된 대기석에서 대기~~

역시 맛집인 모양이다 ~~ㅋ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구수한 된장냄새가 위를 자극해댄다

우왕!!  엄마표 된장찌개가 생각나는 냄새 ~~

된장국밥은 우리와 늘 친숙하고 익숙한 고향의 향기를 생각나게 하는

음식이기에 늘 낯설지않고 좋은것이 아닐까싶다~

 

 

 

역시 된장국밥 전문점답게 메뉴가 단정하다

 

 

 

차돌된장국밥과 우렁된장국밥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안을 여기저기 기웃거려본다~~

역쉬!!!~~~ 육수의 래시피를 보니 더욱 흥분이 되는군 ~ㅎㅎ

요즘은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한끼를 먹어도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

숙성된장과, 황태, 디포리, 새우, 버섯 등등  정성이 듬뿍 들어간 음식이군 !!!

 

 

 

정갈하게 나온 밑반찬들~

국밥집이라 반찬은 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정성이 느껴지는

상차림에서 우리일행은 만족만족 대만족~

 

 

 

드뎌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는 된장국밥이 나왔다

음!!!!  명품된장의 이름답게 구수하고 토속적인 냄새가 위를 자극한다

 

 

 

버섯, 호박, 두부등 야채도 많지만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국물맛이 일품~ 국물맛이 완전 제대로다 ~

 

 

 

내가 주문한 우렁된장국밥~~

 

 

 

 

 

 

 

 

따로국밥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길래  오늘은 된장국물을 오롯이 맛보기 위해  

따로국밥으로 먹어보았당~~ 완전 엄마의 손맛 그대로네~~

평소에도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난 열심히 맛을 음미해본다. ㅋㅋ

 

 

 

된장국에 밥을 말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다들 된장국밥 맛에 취해 말이 없어진다~~  ㅋㅋㅋㅋ

요거요거 완전 중독되겠는걸...

쫄깃한 우렁의 식감도 훌륭하고 구수한 된장의 맛에 엄지척 !!

 

 

 

 

 

계산을 하면서 사장님께 살짝 된장의 비밀을 여쭤보니

어머니께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담그신 된장을 숙성시키셨단다.. 어쩐지..

영업비밀상 더이상의 노출은 No~~~ ㅋㅋㅋ

과히 명품된장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만한 맛임을 입증~

울 직원들 엄마가 지어준 밥처럼 건강한 밥상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나두 한표 !!! ㅎㅎㅎ

모처럼 먹을 만한 밥집이 생겨서 밥걱정은 없겠다 ^&^

 

 

<<파주된장국밥 출판단지점>>

TEL : 031-942-0520

 

 

*** 내 돈 내고 사먹은 솔직 후기 입니다 ***

 

 

 

 

끌리는 사람

읽고보고느끼고... 2018.09.15 07:30

 

끌리는 사람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은

참을 줄 아는 사람이다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생각이 나는 사람이다

 

봐도 못 본척 할 줄 알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 모습

 

내 속 마음을 나보다 더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

 

나도 모르게 무심코 앉고 보면

그 사람 옆에 가 앉게 되는사람

 

한참을 만나 이야기를 했으면서도 시간만 나면

또 다시 생각나는 사람!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이다

 

일생을 살면서 이렇게 가슴 한 가득

왜 머물러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나도 모르게 끌리는 그 사람!

참 복 있는 사람 아닌가?

 

-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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