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양푼이동태탕~~

분류없음 2018.09.29 12:29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양푼이동태탕~~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 양푼이 동태탕에서

불금 저녁식사중~~~

토요일 출근은 하지만 왠지 금요일 저녁이면

뭔가 특별한 일을 만들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곤한다~

 

남편과 가볍게 소주한잔을 하기위해

오늘은 양푼이 동태탕지에서 섞어탕을 먹었다.

 

 

 

동태, 알, 곤이, 쑥갓과 미나기가 듬뿍 들어가

국물맛이 시원하고 좋은 섞어탕 국물~

요거 하나면 소주 두병은 거뜬히 헤치운당  ㅋㅋㅋㅋ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집에서 끓이기~

분류없음 2018.09.21 14:56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집에서 끓이기~

 

 

우리집 두 남자들은 환절기만 되면

경쟁하듯 재채기를 한다... ㅠㅠ

부자간에 다정하게도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있다.

누가 아빠와 아들 아니랄까봐!!!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계절..

기온변화를 느끼자마자 득달같이 비염증세가 시작

한번 시작하면 정신없는 재채기에 콧물은 줄줄 흐르고....

세상 불쌍한 모습...ㅋ

 

겨울에서 봄,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이면

늘 집에서 작두콩차를 끓이곤 한다.

 

계속해서 장복을 하면 좋다는데

그것도 꽤가 나는 모양이다  ㅎㅎㅎ

 

엄마가 구해주신 작두콩을 잘 말려

보관해두었다가 끓일때마다 몇개씩 깨끗하게 씻어서 끓여주면 된다

 

 

 

 

2리터 정도의 물에 7~8개정도 넣고 20~30분정도 끓인다

 

 

 

 

 

 

 

끓기시작하고부터 20분정도가 지나고 불을 끈다

 

 

 

추울때는 따뜻하게 마시면 되고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한잔씩 마셔도 좋다

색깔은 갈색정도면 된다고 해서 요정도로 맞춘다~~

끓이는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니 집에 비염환자가 있다면

이렇게 끓여서 하루에 한두잔정도씩 꾸준히 장복하면 좋겠다 ^^

 

일산 나들목에서 친정가족모임~

분류없음 2018.09.20 14:36

일산 나들목에서 친정가족모임~

 

 

 

두달에 한번씩 하는 친정모임~

인원도 많고 연령도 다양해서 항상 장소 선정에 애를 먹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살고있는 일산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다.

 

매번 모임이 있을때마다 서울로 나가곤 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다니 부담은 없었지만

장소를 알아봐야한다는 부담이...ㅎㅎ

 

검색중 알게된 나들목 숯불갈비~~

 

예약을 하고 친정 식구들이 모두 모였다

 

장소도 넓직하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좋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숯불갈비와 갈비탕이 있어

연세가 있으신 엄마도 어린 아이들도

모두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밑반찬의 종류도 다양하고 정갈하게 나온다

 

 

 

우왕!!!  숯불갈비를 먹는데 육회가 반찬으로 나온다니~~~

 

 

 

숯불갈비 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던 양념게장~~

 

 

 

양념이 짜지않고 많이 달지않아

만족스러웠던 양념 숯불갈비~~

특히 친정엄마가 맛있다고 좋아하셔서 이곳으로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밑반찬이 깔끔해서

몇번이나 리필을 했는지 모른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실내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좋아

다른 모임이 있을때 종종 이용하려고 한다~~

 

 

친구에게 필요한 건...

읽고보고느끼고... 2018.09.19 18:00

 

친구에게 필요한 건

 

 

친구가 안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친구가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 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해 질때까지 눈무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여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눅ㄴ가의 따뜻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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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나물만들기~

분류없음 2018.09.19 15:30

 

[밑반찬]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나물만들기~

 

 

 

요즘은 마트에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비싸다~

 

장바구니 가득 차지도 않았는데 몇만원이 훌쩍,,,, ㅠㅠ

 

그래도 요것조것 따져보고 가계에 부담되지 않고

건강한밥상을 차리기 위해 우리 주부들은 엄청난 눈치작전을

펼쳐야한다~~ ㅎ

 

추석을 앞둬서인지 각종 과일이며 채소가격이 후덜덜,,,,,,

 

그나마 저렴하고 밑반찬으로 좋은 무를 샀다

 

무생채나물 하나면 그냥 먹어도 좋고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좋다~

 

<<무생채나물 만들기>>

 

재료 : 무우 1개, 쪽파 한줌

양념 :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약간(없으면생강가루), 멸치액젓,

소금약간, 설탕약간, 매실엑기스, 참기름약간, 깨

 

 

 

 

 

무우는 껍질을 까지않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문질러 닦은다음

적당한 굵기로 채를 썬다

(채칼을 이용해도 좋지만 무의 결때문에 그냥 칼로 써는게 좋다/요건 기호대로)ㅎ

채썬 무에 굵은소금과 설탕으로 살짝 절인다

소금과 설탕으로 함께 절이면 처음부터 간을 맞추기가 쉽다~~ ㅋ

 

 

 

10~20분정도가 지나면 숨이 확 줄어든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체에 바쳐 흐르는 물에 흔들어준다음

물이 잘 빠지도록 놓아둔다

 

 

 

수분은 80~90%정도 빠졌을때쯤

커다란 볼에 넣고 준비된 양념을 모두 넣고 버무려준다

쪽파는 길게 썰어도 좋고 송송 썰어도 좋다

맛을 보고 염도와 당도를 조절해서 기호에 맞추면 끝!!!~~ 

 

 

 

이렇게해서 초간단 무생채만들기가 완성되었다~~~

접시에 담아낼때는 통깨를 후드드득~~ 고소한향이 입맛을 자극하네  ㅎㅎ

무생채나물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

아삭아삭 매콤달콤한 무생채나물 만들기 성공 ^^

 

소주안주로 딱좋은 맛있는 두부김치~

분류없음 2018.09.19 14:08

 

소주안주로 딱좋은 맛있는 두부김치~

 

 

늦은밤 TV를 보다가 쏟아지는 광고의 유혹에 못이겨

결국 우리는 굴복하고 말았당...ㅋㅋㅋ

 

소주를 사러 남편이 나간 사이에 간단하게 술안주 할만한 것을

찾아보니 두부가 보인다

 

그렇다면....  두부김치가 좋겠군~

서둘러 김치를 볶고 두부는 끓는 물에 데쳤다

 

마침 묵은지가 있어 매식엑기스와 들기름넣고 들들들 볶았당~~ ㅎㅎ

 

돼지고기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오늘은 요걸로 만족~~~

 

 손두부 한개와 볶음김치 그리고  소주한병~~

우리의 밤은 그렇게 풍성하게 흘러간다~

 

가끔 남편과 둘이 즐기는 소주타임!!!

좋다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분류없음 2018.09.18 18:28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괴로운 감정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하루가 더 불편해집니다

 

오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을

그날그날 정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겠스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싶다는

말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합니다

 

오늘 느낄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두면 불어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 조미하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  중에서

 

 

 

 

 

 

 

 

[밑반찬만들기]맛있는 더덕고추장무침~ 더덕손질하기

분류없음 2018.09.18 14:42

 

[밑반찬만들기]맛있는 더덕고추장무침~ 더덕손질하기

 

 

 

마트에 나가니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채소들과

식재료들이 그득 그득~~~ ㅎㅎ

 

추석상차림 물가도 볼겸해서 나갔다가

더덕이 눈에 똭~~ 들어왔다

 

향긋하게 더덕무침으로 먹어도 좋고

양념을 발라 구워먹으면 맛이 좋은 더덕~~~

 

에라 모르겠다싶어 집어들었다  ㅋㅋㅋ

 

 

향긋한 향이 물씬~~  향으로 먹고 눈으로 한번 더 맛으로 죽여주는 더덕고추장무침

만드는 수고에 비하면 먹는건 너무 순식간  ~  ㅎㅎㅎ

 

 

 

늘 껍질이 벗겨진걸 샀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껍질이 있는 더덕을 구입했다...

이때부터 나의 고난의 길이... ㅋㅋ

 

 

 

 

엄마에게 전화를 거니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ㅠㅠ

그냥 까면 되겠지.... 

But... 

나중에 통화로 알게된 사실은 흙을 털어내고 살짝 데친뒤

찬물에 식혀서 칼로 살살~~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것을

더덕의 진액이 흘러나와 온 손과 옷이 엉망이되어 버렸당.. 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껍질을 벗긴뒤 깨끗하게 씻어

예쁘게 변신한 더덕~~~

 

 

 

사실 요녀석을 방망이로 두드려 찢어서 무쳐주면 좋겠지마

층간소음 때문에 두드리는건 포기.... 밤 10시가 넘었던지라,,,  ㅠㅠ

그냥 얇게 편으로 썰어주었다

써는 동안에도 더덕의 찐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

 

 

 

<<더덕고추장무침 양념>>

더덕 6개분량 : 쪽파약간, 고추장 크게 1술(밥숟가락기준), 고춧가루 1술, 다진마늘 반술,

매실엑기스 2술, 설탕or쌀엿(2술), 참기름반술, 통깨, (간을본뒤기호에맞춰소금살짝)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쉐킷쉐킷~~~  ㅎㅎ

 

 

 

썰어놓았던 더덕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기호에 맞춰 간 조절을 하면 끝~~

고추장이 들어갔기때문에 그닥 싱겁지는 않다 

 

 

 

더덕 6개의 양이 요 유리그릇으로 하나...

담에 좀더 사서 만들어봐야겠다~~  손이 느무 작은게 흠 !!!!!

요정도 양이면 우리집에선 이틀이면 끝  ㅋㅋ

 

 

 

아삭아삭하고 향긋한 더덕고추장무침이 완성

눈과 코가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ㅎ

뜨거운 밥에 더덕무침 하나 올려 밥 먹고 시프당~~

지금 시간 11시~

 

상실 그리고 치유...

읽고보고느끼고... 2018.09.18 06:30

[빈 잔의 자유를 보라]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를 그 모든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이 갈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믿음이 가지 않을때,

 

빈잔을 보라!

가슴이 뛸 때까지 보라!

비우는 잔마다 채워질 것이다.

 

투명한 것을 담으면 투명하게 보일것이요,

따뜻한것을 담으면 따뜻한 잔이 될 것이다.

 

- 상실 그리고 치유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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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분류없음 2018.09.17 15:41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폭염이 지난지 얼마나 지났을까...

 

그말이 무색할만큼 시원한 날씨가 되었다

 

이제는 가을저녁의 선선함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풀벌레소리와 나무냄새

시원한 가을바람이 좋은 가을저녁 산책길...

 

집앞 산책로에 나게 밝혀진 가로등이

고즈넉함을 더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