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와 낙조가 아름다운 구례포에서 차박캠핑~

분류없음 2017.09.13 19:01

 

해무와 낙조가 아름다운 구례포에서 차박캠핑~

 

 

 

가깝진 않지만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곳...

구례포 해변~~

토요일 하루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새벽길을 달려왔다.

해변에 도착하니 어마어마한 해무가 뒤덮힌 바닷가가 꽤나 운치있어보인다 ~

 

 

 

 

나무그늘 좋은 자리에

폴리곤 세우고 해먹도 달아놓았다

폴리곤이 있어 우리의 캠핑은 간편해진다~

차박에 이만한게 없쥐~~ ㅎㅎ

 

 

 

 

 

 

 

간단하게 차박으로 잠자리를 해놓으면

이제 쉴준비 끝~~

 

 

 

 

나는 해먹에 누워 뒹굴모드~~

남편은 카약낚시 준비모드~~

 

 

 

 

떠오르는대로 끄적이기도 하고

진도를 못나간 책이 오늘따라 눈에 쏙쏙 들어온다

이나무 저나무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는 새들의 지저귐도

찰박이는 파도소리가 좋다!!!~~~

 

 

 

쉬다가 배가고파 화롯대에 감자 던져놓고 기다리는중..

 

 

 

해무가 걷히길 기다리는 사람들....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보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런대로

운치있어 좋다~~

 

 

 

 

 

 

 

 

 

 

 

 

 

 

 

다행히 짙던 해무가 걷히고 낙조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운이 좋네~~

내가 이곳을 찾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차한잔과 함께 낙조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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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의 하룻밤을 차박캠핑으로 ...

분류없음 2017.07.05 19:04

 

노지에서의 하룻밤을 차박캠핑으로 ...

 

 

 

오랜만에 동생네 가족과 함께 시간이 맞아

갑자기 떠난 노지캠핑~

 

고3 수험생이 있다보니 올해는 캠핑을 포기하겠다던 동생이

모처럼 바람도 쐴겸 가까운 곳에서 하루 보내고 싶다기에

토욜 오후 늦은 시간 출발을 했다.

 

그래도 폴리곤이 있어 걱정은 없다

도착해서 바로 폴리곤 펴고 간단하게 세팅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오늘 우리 텐트는 한가모드~~~

모두 동생네로 집합 ^^

 

 

 

고3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장어~~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거라...ㅎㅎ

 

 

 

 

 

 

동생네 폴리곤 안은 시끌벅적하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은 끝없이 떠들어대고...ㅎㅎ

어른들은 모닥불을 준비한다

 

 

 

별이 가득한 밤

모닥불가에 모여앉아 흐르는 음악에 맞춰

노래도 따라불러본다~~~

이래서 우린 오지노지캠핑을 좋아한다.

 

 

 

학원시간때문에 일찍 철수해야하는 조카...

에궁 일년만 참거라~~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좋았던 캠핑이라는 기억이 오래갈듯...ㅎㅎ

 

 

더울땐 어닝만 펼쳐놓고 있어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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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레 떠난 짧은 1박2일의 여유로운캠핑~Good

분류없음 2017.06.14 19:09

 

급작스레 떠난 짧은 1박2일의 여유로운캠핑~Good

 

 

 

고목들로 둘러싸인 숲속에서의 짧은 캠핑~

지인의 전화 한통에 무작정 도로로 나섰다....

조금 막히긴 했지만 주말이니 이해해야쥐   ㅎㅎㅎ

 

지인의 루프탑과 우리의 폴리곤을 마주보고 펼친뒤

각자의 어닝을 서로 연결하니

그럴싸하게 넓은 그늘공간이 나온다 ^^

 

역시 어닝이 좋긴좋다

간단하고 편리하고 갑자기 비가와도 좋고

바람이 불어도 좋고

이래저래 사용을 하는 횟수가 늘어난다 ~~

 

 

 

비소식이 있기에 창문도 세워놓고 팩도

튼튼히 박았다

요즘은 차박캠핑으로 폴리곤어닝룸텐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만큼 간편한건 없다.

전에 사용하던 카쉘터는 잠자는건 해결해주지만

잘때도 답답하고 생활공간이 없어서

늘 불편하고 다른 텐트를 펼쳐야해서 복잡함이 이루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코코넛캠핑의 폴리곤을 사용하고 나서는

이런저런 고민은 끝~

요거 하나면 차박캠핑은 끝내준다 ^&^ 

 

 

 

지인이 준비했다는 닭갈비와 삼겹살

이것저것 구워가며 저녁시간을 보내본다~~

여유롭고 좋다

 

 

 

삼겹살에 고사리~~

환상의 궁합... ㅎㅎㅎ

 

 

 

빠질 수 없는 불놀이~~

캠핑의 정점을 찍어야겠쥐  ㅎㅎ

1박2일의 짧은 여유지만 힐링이 되는 시간이다 ^^

이래서 내가 캠핑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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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구례포해수욕장에서 가족캠핑~

분류없음 2017.05.21 02:30

 

태안 구례포해수욕장에서 가족캠핑~

 

 

 

친정엄마와 형제들, 조카들까지 모두 함께한 가족캠핑

이렇게 대가족이 함께한 캠핑은 처음이었고

캠핑을 하지않는 동생이 있어 집에있는 캠핑장비란 장비는

모조리 끌어내어 싣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이러다 차 가라앉는거 아녀~~ ㅎㅎ

 

새벽에 출발한덕에 아침 일찍 구례포해수욕장에 도착~

아직은 한산하기에 소나무숲속 바다가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는다

우리는 폴리곤으로 동생네는 루프탑에 폴리곤까지

텐트 총출동~~

 

 

텐트앞에 해먹 매달아놓고 시원하게 해먹타며

바다를 보는 기분은 쵝오~~ ♬

 

 

 

 

아침도 걸렀더니 배가 고프다

토스트와 떡볶이로 온가족이 아침을 떼우고 못잠 잠도자고

바닷가 산책을 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즐긴다

 

 

 

 

 

 

점심때가 되자 한팀두팀 캠핑장이 가득차기 시작한다

화장실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치니

편리하네  ㅋㅋㅋ

 

 

쉬다가 물이 빠지자 모두모두 삽, 호미, 양동이 들고

조개를 캐러  Go~ Go~~

 

 

 

 

 

구례포해수욕장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담하고 예뻐서 우리가족이 일년에 한두번씩은 오는 곳이다

다행히 엄마를 비롯해서 모두가 좋아한다.

 

 

 

 

 

 

 

 

 

 

 

 

 

 

 

오랜만에 합류한 아들덕에

폴리곤안에 야침 두개를 펼친다

나는 차안에서 자충매트까지 펼치고 편안하게 잠자리를 만들고

남편과 아들은 야침으로 내쫓는다  ㅋㅋㅋ

 

 

 

 

 

 

 

온가족이 모닥불가에 둘러앉아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니 옛날 생각이 절로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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