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강가에서 낚시와캠핑...

즐거운 캠핑 이야기 2018.06.12 06:30

 

조용한 강가에서 낚시와캠핑...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짧은여유가 무척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비소식이 있던 주말 낚시도구 챙겨

한적한 강가로 향했다.

 

제법 커다란 돌밭을 지나고 모래밭을 지나

뷰가 좋은 곳에 자리를 틀었다.

 

급할건 없다

느작느작 텐트를 치고 낚싯대를 던져놓으니

우리의 시간은 이제 천천히 흘러간다~

 

폴리곤 어닝룸텐트와 어닝 하나면 노지의 차박도 걱정이없다

어닝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본다

 

물고기를 낚든 세월을 낚든 무엇이든 낚으면 되리오~

 

쌀쌀해지면 모닥불가에 앉아 커피 한잔 하면 그만이지~

 

 

 

 

 

 

 

 

 

 

 

 

비내리는 숲속.. 어닝아래서 모닥불과 함께 낭만을~

분류없음 2017.08.14 21:57

 

비내리는 숲속.. 어닝아래서 모닥불과 함께 낭만을~

 

 

 

보슬보슬 조용히 비가 내리는 숲속~

어닝아래 비를 피하며 감성돋는 음악을 듣는다

발걸음 소리조차 고요한 촉촉한 숲속...

 모닥불이 타들어가는 소리 그리고

장작과 고구마 익어가는 냄새가

낭만을 부추긴다....

 

 

 

 

 

 

 

 

 

 

 

해무가 자욱한 바닷가에서 낚시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7.06.28 21:00

 

해무가 자욱한 바닷가에서 낚시캠핑을 즐기다~

 

 

비소식이 있었지만 감행한 카약낚시캠핑~~

 

도착을 하고 폴리곤을 치기 시작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부슬부슬 비는 내리는 해변의 풍경이

꽤나 분위기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대충 짐정리 하고 간단하게 요기만 하고

바로 카약을 타러 나가는 남편~

 

나는 폴리곤 안에서

따뜻한 차 한잔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어닝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시

졸기도 하고 노트북을 켜고 미뤄두었던 글도 쓰면서

남편을 기다려본다

 

소리없이 내린 비가 촉촉히 모래위를 적시고

해무가 내려앉은 바다를 바라보니

수평선 조차 보이질 않는다

 

이런 여유

이런 캠핑은 내게 치유가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