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장에서 맞이하는 분위기있는 아침풍경~

분류없음 2016.02.03 01:30

 

 캠장에서 맞이하는 분위기있는 아침풍경~

 

 

늘 시간에 쫓기듯 하는 캠핑이지만

내가 캠핑을 하면서 하는 꼭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한가롭게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이른 아침시간일것이다

 

토요일도 근무를 하다보니 1박2일이지만

저녁이 되어서야 캠장에 도착을 하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복잡한 텐트보다는 간단하게 펴고 접을 수 있는 텐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어닝룸텐트를 애용하게 된다~~

 

 

아무리 피곤해도 이른아침 눈이 떠지만 시간이 아까워

누워있고 싶지가 않아진다.

하여 혼자 산책을 하거나 혼자서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아무도 일어나지않은 시간...

모닥불에 불을 붙이고 따끈한 커피한잔에 취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꽤나 낭만적이고 분위기있는

캠장의 아침풍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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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즐기기~~

분류없음 2016.01.21 01:30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즐기기~~

 

 

스노우캠핑을 생각하며 떠났지만

막상 약간의 눈발이 내렸을뿐  엄청시리 춥기만 할뿐....

 

이번엔 어닝을 차량의 뒷쪽으로 돌려 후방모드의

어닝룸텐트로 구성해보았다

 

 

차박을 준비중인지만 벌써 몇달...ㅎ

아직은 어닝룸텐트안 야전침대가 우리의 잠자리다~~

이렇게 트렁크를 열어놓고 캠핑을 하니 답답함도 덜하고

편리하기까지 해서 좋구만~ ♬♪

 

 

어닝룸텐트야 손쉽게 휘리릭 펼치고 일단 고구마부터 구워보자

거기에 차 한잔까지  ~~

 

 

그사이 남편은 파워뱅크와 온수보일러 준비를 해놓는다

 

 

추울땐 오뎅탕이 최고~~ 

따끈한 국물과 쫄깃한 오뎅맛은 언제먹어도 질리지않는다 ^^

 

 

일찍 도착해서그런가 출출하네~~

깻잎전 향이 솔솔 퍼지고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닝룸텐트가 순식간에 사랑방이 되어버린다

스킨을 말아올리고 우레탄창으로 바깥풍경이 보이니 좋다~

 

 

낮잠 잘땐 요렇게 가려주고... ㅋㅋㅋ

 

 

낮잠도 한잠 잤으니 슬슬 먹거리를 만들며

수다삼매경에 빠져본다

코스트코표 연어~~  바로 회를 떠서 소스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맛이다 ^^

 

 

이어지는 안주... 안주... 안주... 

 

 

오랜만에 골뱅이도 무쳐보고

 

 

추억의 먹거리들로 웃음꽃이 피어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불놀이~~

신나게 불질도 하고 고구마와 떡도 구워본다

 

 

캠핑장에 밤이 깊어간다

폴리곤의 우레탄창을 보니 바깥이 얼마나 추운지 알겠다~

 

 

자기위해 어닝룸텐트 안으로 들어서니 룸텐트실내 온도가 24.8도

바깥은 영하의 날씨 ㅎㅎ

온몸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밤새 온수보일러와 태서460 덕분에 따뜻하게 자고 일어나서

바깥으로 나오니 온몸이 으스스하니 추위가 밀려온다

동계캠핑을 두려워하는 동생네도 밤새 잘 잤겠지??

눈이 오려는지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오늘은 스노우캠핑이었으면 좋겠다 ~~ 

어닝룸텐트 펴고 접는데 엄청 빠르다  와우~~

이보다 더 간편하게 동계캠핑을 즐길 수는 없을 것 같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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