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김장하던날~ 역시 빠질 수없는 보쌈

분류없음 2016.11.30 00:30

 

우리집 김장하던날~ 역시 빠질 수없는 보쌈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조금 이른 김장을 했다

 

우리집 김장하는날~~

힘들기는 하지만 역시 잔칫날  ㅎㅎㅎ

 

울 가족은 3식구인데 20포기를 한다

캠핑을 다니다보니 김치를 많이 먹게 되기도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조금씩 나눠주기도 하다보니 항상 모자라

이번엔 대여섯포기를 더했다

 

 

 

김치를 하려면 여러가지 준비가 많기도 많다

쪽파, 마늘, 생강, 양파도 까야하고, 생새우와 새우젓도 준비하고

미나리와 갓도 준비하고... 바쁘다 바빠~~

 

 

 

 

 

 

 

 

 

 

 

 

 

 

 

울아들이 도와준다고 깨끗하게 씻어놓은 무우

컸다고 제법 일손을 거들어준다  ㅎㅎ

 

 

 

 

 

 

 

 

 

 

 

올해 텃밭에서 농사지은 고추가루와

찹쌀풀, 양파갈은것, 생강, 마늘다진것과 새우젓, 멸치액젓, 생새우

미나리, 갓, 쪽파를 넣고 김치속을 버무린다

요것도 울 아들 몫~~  ㅎㅎ

 

 

 

셋이 앉아 아이고 허리야~~를 외쳐가며

하하호호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아들이 도와준덕에 올해 김장은 다른해에 비해 일찍 마쳤다

 

 

 

고생했으니 보상이 있어야겠쥐~~ ㅎㅎ

김치속에 배와 밤을 넣고 따로 보쌈김치를 만들어봤다

 

 

 

삼겹살로 보쌈도 만들고 굴과 함께 배추속에 싸먹으며

막걸리도 한잔했다

막걸리 한잔에 온몸이 노곤해진다~

일년중 큰 행사 하나를 가족들과 함께 치뤄내고 나니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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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날엔 보쌈과 배추쌈 먹어야 제맛이쥐~~

분류없음 2015.12.11 00:30

 

 김장하는날엔 보쌈과 배추쌈 먹어야 제맛이쥐~~

 

 

올해도 지인의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로

감사히 김장을 담궜다~~

 

친정엄마가 주신 김치가 있어 조금만 하려던 차에

지인이 가져다준 배추 10포기로 다른해에 비해서는

간단하게 김장을 하였다.

 

김장하는날엔 당연히 돼지고기보쌈을 배추쌈과 함께 먹어줘야 제맛이지  ㅎㅎ

 

 

늘 25포기 정도 하던 김장을 10포기만 하려니

왠지 일하는 감이 잡히질 않는다.

전날 저녁 배추를 소금에 절여놓고 아침일찍 일어나

절여진 배추 씻어 물빠지게 놓아두고

나머지 재료들 준비해놓은 후 배추의 물이 빠지기를 기다려

속을 넣으니 1시경이 되어 김장은 마무리되었다.

 

 

남편은 출근하고 혼자서 거뜬하게 해치운 김장김치~~

 

 

부추와 양파도 살짝 버무려놓고

 

 

돼지고기에 대파, 양파, 통마늘, 월계수잎, 된장 약간, 커피 몇알갱이를 넣고

50분정도 푹 삶아주면 완전 맛있는 정도의 보쌈이 완성된다 ^

 

 

역시 김장하는날엔 돼지고기 보쌈이 있어야 제맛이다

요렇게 매콤한 김치에 돼지고기를 싸서 한입 먹으면 그 맛이 환상이다 ~~~

 

 

노란 배추속에 새우젓 찍은 보쌈용 돼지고기와 부추를 올려 먹어도 좋다  ㅎㅎ

온 가족이 모두모여 100포기가 넘게 김장을 하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니 웃음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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