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백도 해수욕장 삼교리 막국수~ 맛집발견

분류없음 2016.07.22 21:15

 

강원도 백도 해수욕장 삼교리 막국수~ 맛집발견

 

 

 

얼마전 백도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 다녀오며 맛집을 발견했다

심봤다 ~~ 

 

해수욕장을 나와 차로 이동을 해도 좋지만

기껏해야 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그냥 걷는것도 좋다

이번이 두번째...

거리만 가깝다면 자주 가면 좋겠지만

우리집은 경기도 파주... ㅎㅎ

 

 

이집의 대표음식

막국수~

비빔막국수와 동치미 막국수 두가지로 즐길 수 있다

첨엔 비빔으로 맛있게 먹다가

반쯤 남았을때 동치미를 넣어 물막국수로 먹으면 굿~~~~  ㅎㅎ

 

 

 

주말에 삼교리막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서비로 나오는 메밀전~

요것도 완전 별미 

이맛에 모두들 빠져들었다

 

 

반찬은 열무김치와 백김치가 깔끔하게 차려진다

 

 

얼음동동 동치미와 막국수~~

포스팅을 하면서도 또 입에 군침이 돈다 ㅋㅋ

 

 

남은건 싸오고 싶을만큼 시원하고 맛있다.

거의 조미료 맛이 느껴지지않는 것이 이집의 별미 ~~~

 

 

 

 

 

 

함께간 지인들도 모두들 맛있다고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막국수라기에 그저 그런집인가보다 생각했던

선입견을 완전히 깨버린 삼교리 백도막국수

또 먹고싶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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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68-1 | 백도삼교리동치미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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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차박캠핑모드 번개캠핑~

분류없음 2016.07.21 19:45

 

바닷가에서 차박캠핑모드 번개캠핑~

 

 

여름엔 역시 바다를 가야쥐~~

산도 좋고 계곡도 좋지만 왠지 한번쯤은 바다캠핑도 해보고싶다

 

어찌하다보니 차박캠핑을 하는 지인들이 모여고,

폴리곤 번개가 되어버렸네~~ ㅎ

 

3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강원도 동해바다

드뎌 창밖으로 바닷가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와우~~~  바다다 !!!  ㅎㅎ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텐트 세팅하기 바쁘다

오늘 우리는 후방모드로~

후방텐트가 너무 편해서 이젠 후방모드만 고집한다  ㅋㅋ

 

 

아이들과 엄마는 차박으로 아빠는 야침모드인 지인사이트

역시 아이들이 있으니 짐이 많군

 

 

쿠페탑을 올리고 후방모드로 바꿀 예정인 지인

아직은 측면으로 폴리곤을 사용하고 있다

 

 

세팅이 끝나고 휴식모드~~

시원한 냉커피도 일잔씩 하고 ...

바닷바람이 시원하다 ^^

 

 

휴식모드가 끝나고 한가지씩 음식을 만들어

헤쳐모인 우리들~~

여러팀이 모이다보니 한가지씩만 내놓아도 이렇게 푸짐한 식단이 완성된다 ^^

 

 

 

 

 

 

해질녘의 바닷가는 한낮의 뜨거운 바다와는

다르게 고즈넉해 보인다

이곳은 산책로로 데크가 주욱 이어져있어 발을 더럽히지 않고도

바닷가 산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다에 왔으니  모래사장을 거닐어 봐야겠지~~ ㅎㅎ

 

 

 

 

 

산책을 하고 돌아와 모닥불을 피운다

밤의 바닷가는 약간 쌀쌀함이 느껴지는 정도~

 

 

 

 

 

 

아쉬움에 일어서지 못하는 안지기들의  수다는

끝나지를 않는다 ~  ㅎㅎ

 

 

 

바닷가의 새벽을 안 볼수는 없쥐~

3시간 정도 잠을 잤을까....

부시시 일어나 카메라를 손에들고 인적없는 바닷가를 거닐어본다.

밝아오는 해를 기다리며,,, 파도소리에 취해가는

바다의 새벽이 푸르고 아름답다 ^^

 

 

 

 

 

다시 돌아와 부족한 잠을 채우려고 뒤척거리다 잠깐 졸았나보다

더 이상 오지않는 잠을 떨치고 나와 차 한잔을 하며

지인들의 사이트를 돌며 깨어있는 누군가가 있나 살펴본다 

일부러 발소리를 크게 걸으면서....ㅋㅋㅋㅋ

 

 

 

바다의 하늘과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는

진정 여름이 왔음을 알려주는것같다

 

 

보기만해도 빨려들어갈 것 같은 하늘

 

 

 

 

 

 

오늘은 아들과 함께 카약을 타는 울남편~

 

신나게 물놀이를 했으니 간식도 먹으며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폴리곤 안에서 잠시 낮잠도 즐기고...

역시 낮잠은 달다~~ ㅎㅎ

 

 

 

실컷 자고 일어나 철수준비를 한다.

역시 폴리곤 어닝룸텐트를 사용하니 철수 시간이 빠르긴 하다~

 

 

바닷가 부른 유명한 메밀막국수집에서

시원한게 동치미 막국수 한그릇씩 먹고 귀가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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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가 있는 바닷가 캠핑~

분류없음 2016.04.26 01:00

 

햇살과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가 있는 바닷가 캠핑~

(2016. 4. 4 ~ 4. 5. 강원도 고성 백도캠핑장)

 

 

 

연휴를 맞아 바닷가로 캠핑을 나선 지인의 초대에

갑자기 나선길...

햇살도 좋고~~

경치도 좋고 

 

 

피기 시작하는 벗꽃들이 늘어선 길가를 달리다보니

바다내음이 나기 시작한다

 

 

휴게소 들릴 시간도 아껴 달려온 길

백도 해수욕장의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의 모습이 아름답다

파도소리도 좋고 ~

 

 

 

 

텅빈 백사장앞 캠핑장에 홀로 우리를 맞는 지인의 사이트.

어디들 가셨는가??? 

두분이서 웬 루프탑에 어닝룸까지 펼쳐놓았을까나....?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바닷가 산책에 나서본다

 

 

평일이라 한적한 바닷가 캠핑장을 바라보며

모래사장을 거닐다보니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른다

 

 

 

 

 

 

 

 

아직도 비어있는 지인의 사이트 곁을 맴돌다보니

뭔가 양손에 가득 들고 오는 지인부부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의 도착시간에 맞춰 근처에 나가 가리비를 사오셨단다... ㅎㅎ

숯불피우고 바로 가리비를 구워본다

급하게 오느라 빈손인게 어찌나 미안한지,,,,

그렇지만 지인들의 정성을 생각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가리비에 이어 숯불 목살구이~~

완전 맛있었당 ㅎㅎ

 

 

잠시 방문모드로 찾아온 우리를 위해 자고가라며 루프탑옆에

폴리곤까지 미리 펼쳐놓으셨다는... 어쩔~~

저녁 무렵 돌아오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않았다는 말에

침낭과 온수매트까지 준비했다는 지인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맛나게 가리비와 고기로 배를 채우고

가까운곳에 위치한 대포항으로 향하는 우리

구경도 하고 먹을것도 좀 사볼까~~

몇년전에 왔을때와는 사뭇 달라진 대포항의 모습

 

 

 

 

 

 

 

 

 

 

 

시장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문어한마리와 말린생선 그리고 왕새우튀김을 사들고 나오는길...

발걸음에 신이난다

 

 

 

돌아와 영화 한편 감상하고...

캠핑하면서 첨부터 끝까지 여유롭게 영화를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맛난 간식까지 먹어가며 얼마나 재미지게 영화를 봤는지..ㅎㅎㅎ

 

 

영화관람이 끝나고 문어를 삶고 생선도 구워본다

 

 

생선이름이 ???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ㅜ.ㅜ

어찌나 쫄깃쫄깃 맛있던지 정신없이 먹어치운 기억만이~~~

 

 

 

모닥불 준비를 하는동안 소화도 시킬겸 캠장안을 거닐어본다.

가로등 불빛이 군데군데 비치는 바닷가의 모습이 고즈넉해 보인다

 

 

지인이 피우는 모닥불의 연기와

가로등불빛,  그리고 파도소리,,,, 포근해 보이는 우리의 사이트

모든것들이 그저 여유롭기만 하구나~

 

 

 

 

 

 

 

모닥불가에 모여앉아 파도소리를 음악삼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혼자 분위기 잡아본다고 한가득 주워온 솔방울도

태워본다.

솔방울 향기마저오늘밤은 그저 좋기만 하네~~

 

 

지인이 준비해준 매트 위에서 따뜻하게 숙면을 취하고

이른 아침 눈을 뜬다

하지만 한발 늦었넹.....  ㅠ.ㅠ

이미 해가 솟아올랐다,,, 

 

 

 

밝아오는 아침 햇살에 비추인 텐트를 바라보며

틀어놓은 음악에 홀로 조용히 빠져본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바다

그리고 밀려오는 파도가 감성을 자극한다

 

 

 

 

 

 

나뭇가지 사이로 비춰든 햇살이 내려앉은 루프탑과 어닝룸텐트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 ㅎㅎ

아!!!!  정말 이런곳에서 한 일주일쯤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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