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법정스님의 무소유

분류없음 2015.08.26 00:30

 

 [무소유.법정스님의 무소유]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않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세상의 한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

 

세상이란 말과 사회란 말은 추상적인 용어이다.

구체적으로 살고 있는 개개인이

구체적인 사회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속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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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덧없음.. 법정스님의 말씀.좋은글

분류없음 2015.08.20 01:00

 세월이 덧없음.. 법정스님의 말씀.좋은글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것도, 어는것도 아니며

시간 ㅅㄱ에 사는 우리가 가고오고 변하는 것일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가진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 살아야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것이니

내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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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함부로 남을 판단하지 말자.산에는 꽃이피네

분류없음 2015.08.06 02:00

 

 

법정스님.함부로 남을 판단하지 말자.산에는 꽃이피네

 

 

< 함부로 남을 판단하지 말자>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인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게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달전이나 두달 전 또는 며칠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때

그는 이미 딴 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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