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산길을 달려 오지캠핑 장소 물색중...

분류없음 2016.12.27 00:30

 

신나게 산길을 달려 오지캠핑 장소 물색중...

 

 

오랫만에 오지캠 장소를 찾기위해

이산 저산 물색중...

 

 

 

 

 

 

 

 

 

 

 

 

좋은 자리를 찾느라 반나절을 보내고 찾은 곳~

서둘러 폴리곤을 치고 지인은 루프탑텐트를 펼친다

매달아놓은 산타클로스는연신 캐럴송이 흘러나오고.....ㅎㅎ

아이들은 신이나서 떨어질 줄 모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가 다녀갈것같은 마을이 형성되었다~~~ ㅎㅎ

 

 

 

각종 한약재에 마늘, 대추 잔뜩 넣고 삼계탕을 준비한다

 

 

 

 

 

 

 

아이들을 위한 케이크가 준비된다

 

 

산속으라 그런지 빨리 해가떨어진다

 

 

 

안지기들은 모여앉아 모닥불에 고구마도 넣어두며

수다가 한창이다  ㅋㅋ

 

 

 

 

 

 

 

 

 

 

 

 

 

산속의 맑은공기가 잠을 깨운다~~

생각지않게 나홀로 일출의 장관을 보게된다

 

 

새벽공기에 머릿속까지 얼어버릴것만 같은 숲속길을

잠시 걷다가 다시 폴리곤 안으로~~~

따뜻하게 다시 침낭속으로 들어가 꿈지럭거리며

늑장을 부리는 크리스마스의 아침~~

캠핑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오지캠핑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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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사계절캠핑장]코코넛 가을정기캠핑에 다녀오다 ~

분류없음 2015.11.14 01:00

 

[가평사계절캠핑장]코코넛 가을정기캠핑에 다녀오다 ~

[2015. 10. 30 ~ 11. 1]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막힘없이 뻥 뚫린 도로위를 거침없이 달려간다.

 

오늘은 코코넛캠핑의 2박 3일 가을정기캠핑이

가평 사계절캠핑장에서 있는날~~

룰루랄라 오랜만에 오지가 아닌 캠장으로 고고씽~~~  ㅎㅎㅎ

 

 

가는길에 손짜장으로 유명하다는 곳에들러

수타짜장을 맛본다.  흠~~  담에 또 와야겠군  ㅋ

 

 

쉼없이 달려 도착하니 어느새 오후의 해가 기울어가고 있다.

[코코넛캠핑과 함께하는 가을캠핑] 문구가 마음에 와닿는 가을날씨다

 

 

가장 먼저 도착한 우리

푸르른 산자락에 알록달록 단풍이 우거진 모습이 꽤나 아름답다

 

 

노랑빨강 물든 단풍~~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풍경이쥐~~

 

 

캠장안을 돌아다니며 가을의 날씨를 만끽해본다.

 

어느새 뚝딱 설치된 루프탑텐트와 어닝룸텐트~~

멋지다  !!

 

 

 

 

 

 

 

 

일기예보에서 영하 5도까지 떨어진다는 말에

온수보일러도 가동을 하고

 

 

뒤늦게 도착한 팀들이 사이트 구축을 하는동안

나는 저녁 준비를 한다

집에서 가져온 몇가지 반찬들과 전을 준비해본다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오뎅탕을 끓여본다.

 

 

자.... 모이세요...

우리의 루프탑아래 어넥스안으로 사람들이 모여앉는다.

 

각자 준비해온 한가지의 음식으로 풍성하게 만찬을 이루고

난로를 피워놓으니 이제 바야흐로 동계캠핑이 시작된것인가??  ㅎㅎ

 

 

오랜만에 만난탓에 할 이야기가 끝이없다~~

밥을 먹은 안지기들은 물가로 모여든다

 

 

 

 

 

어둠이 내려앉은 캠장안에 작은 가로등들이 밝혀지고..

 

 

 

 

 

역시 야마비시 루프탑텐트가 베이스캠프가 된다.

삼삼오오 짝을 이뤄 웃음이 피어나고

그렇게 가을캠핑의 첫날밤이 깊어만 가고있다.

 

 

이른새벽...

여지없이 눈이 떠진다.

루프탑의 창을 열어 맑은 공기를 마셔보다

카메라 하나 덜렁 매고 조용히 밖으로 나서본다.

 

 

 

 

 

캠장을 나와 빙돌아 산쪽으로 산책을 나선다

 

 

뿌연 연기가 아스라히 번져있는

시골마을의 풍경은 내게는 아무런 추억도 없는

그저 눈으로만 익힌 풍경들이지만

왠지 익숙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왔을즈음에도

여전히 고요한 캠장안~~ 

난 늘 이 시간이 주는 여유로움에 안식을 느낀다 ~ 

 

 

어넥스안을 커피향이 가득 채우고

새벽의 산책길에 차가워진 나의 몸도 녹여준다

 

 

이제 슬슬 일어날때가 되어가는데...ㅎㅎ

오늘 아침으로 준비한 떡만두국을 끓일 준비를 하다보니

하나둘 웃는얼굴로 다가온다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떡만두국으로 해요 ^^

 

 

또 다 같이 앉아 차 한잔을 즐긴다

이 시간의 이런 여유 얼마만인지...

늘 1박의 빠듯한 캠핑에 길들여진 나는 이것마저도 행복하다

 

 

누군가 어젯밤 마신 맥주병에 갈대를 꺽어 꽂아놓았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방방이에서 노느라 즐거워보이고

 

 

푸르른 산의 맑은 기운이 가득한 캠장안에

가을햇살이 가득 내려앉는다 

 다들 각자의 휴식을 취하느라 아직은 조용한 오전시간

 

 

와웅~~ 멋져용  ^^

야마비시 루프탑텐트중 가장큰 2200사이즈

게다가 멋지게 꾸며놓기까지 하셨당  ㅋ

 

 

이곳저곳 구경하다 돌아와 나도 휴식을 취해본다.

난로위에 밤은 익어 톡톡 터지기 시작하고

주전자의 매밀차는 구수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다.

 

뛰어노느라 지친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고

 

남편이 쳐놓은 어항을 보기위해

개울가쪽으로 향한다.

 

캠장 바로 아래 물가가 있어서 여름철에 와도 좋을것 같다능...

 

 

 

 

돌아와보니 코코넛가을캐핑의 정식행사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협찬상품들도 보이고 

 

 

모두가 분주해보인다

 

 

여러가지 게임이 시작된다.

커플게임, 제기차기, 의자뺏기게임, 요리대회 등등

선물도 다양하고 푸짐하다

 

 

 

 

 

 

 

 

 

 

 

 

 

 

요리대회 준비를 하느라 각자 사이트에서 바쁜 가운데

가을캠핑의 두번째날이 저물어가고 있다.

 

 

 요리대회에 참가할 음식들이 도착을 하고 세팅이 되어간다

엄청난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요리 심사가 끝나고 다함께 한자리에서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기다 보니 그 많던 음식들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역시 즐거움은 함께하면 배가 되는구나~

모닥불이 밝혀지고 다시 모여앉는 사람들....ㅎㅎ

 

 

우크렐레와 기타소리가 퍼져나오고

사람들의 한마음으로 부르는 노랫소리가 듣기좋게

캠장안을 울려퍼진다

 

 

 

 

그렇게 코코넛캠핑의 가을정기캠핑의 마지막밤이

저물어가기 시작한다.

 

 

정기캠핑의 마지막날 아침~~

방문모드로 온 손님이 사온 곰탕으로 푸짐하게

아침을 차려본다 

 

 

 

 

 

 

 

이번 코코넛 가을캠핑엔 술보다는 차를 많이 마신듯 하다

여러가지 종류의 커피와 보이차, 매밀차, 국화차 등등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일만큼 가슴 뿌듯한건 아마 없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을캠핑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청명한 가을하늘과

아름다운 가을의 경치속에 펼쳐졌던 코코넛 가을정기캠핑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내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될것만 같다 ^^

 

 

그냥 돌아갈 순 없쥐~~

가까운 곳의 오프로드길을 달려보기로 하고 출발한다.

 

구불구불 울통불통한 산길을 신나게 올라간다

신나는 오프로드는 다음편으로~~  에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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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숲속에서 한적한 오지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5.10.06 00:30

 

 잣나무숲속에서 한적한 오지캠핑을 즐기다

 

 

일요일 오전~

여유로운 늦잠을 즐기고

오지캠핑을 즐기고 있는 지인이 있는곳으로 고고씽~~~

 

우리가 가는줄 모르고 있는 지인을 깜짝 놀래줄 예정으로 기분 업~~

 

한적한 도로를 신나게 달려본다

 

 

 

슬슬 오프로드를 달려볼까나...

 

 

아직은 달릴만한지만...

 

 

슬슬 난코스가 시작된다.

앞서가는 차를 열심히 따라 올라간다.

 

 

이번 오프로드를 마치고 아마도 카센타로 향할듯 싶다...

 

 

급커브길에서 고전하는 울 애마... 라카니

 

 

힘겹게 난코스를 헤치고 일행인 루비콘의 도움을 받아

오지캠을 즐기고 있는 지인이 있는곳에 도착했다   휴우~~~~

 

 

고생했다 라칸아~~

 

 

루프탑텐트는 이미 접어놓고 어닝룸텐트로만

캠핑을 즐기고 있다.

 

 

 

 

 

빽빽하게 높이 치솟은 잣나무 숲속에 서있자니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다.

남자셋은 어디론가 향해 올라가고...

 

 

좋은 자리를 찾았다며 신이나서 어닝룸텐트를 펼쳐본다.

역시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색상이 맘에든다.

 

 

정겨워보이는 지인의 사이트.

어제 오후 들어와 아이들과 하루를 보냈다.

함께 오기로 하였다가 갑자기 잡힌 스케즐로 홀로 오지캠피을 즐긴 지인은

생각보다 무섭지않고 좋았다고 한다.

잣나무숲속에서 한적하게 오지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무조건 시간을 만들어 다시한번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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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과어닝룸텐트로 즐기는 오지캠핑.오프로드를 달리다

분류없음 2015.09.24 00:30

 

 루프탑과어닝룸텐트로 즐기는 오지캠핑.오프로드를 달리다

 

 

지난번 바닷가 캠핑을 하고 일주일후....

오지캠핑을 하자는 지인의 말에 또다시 달린다.

 

갑자기 잡힌 캠핑약속이라 준비없이 출발하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발목을 잡는다

 

한팀이 예기치못하게 낙오가 되어 3팀만이 오프로드를 달렸다.

 

 

오늘의 오지캠핑을 지휘자 루비콘

우리는 그저 따를뿐...ㅎㅎ

 

 

깊은 산속이라 해가 빨리 떨어지리라 예상~~

서둘러 루프탑텐트를 펴고 어닝룸텐트로 셋팅을 맞춰본다.

 

 

지난번 3.0m어닝룸텐트에 반한 지인들로 인해

오늘도 또다시 우리의 어닝룸텐트가 아지트가 된다.

 

 

 

 

 

 

 

먼저 장작부터 활활 태워본다.

더운 여름에 맘껏 하지 못했던 불놀이 오늘 실컷 하리라~~

산속인만큼 안전에도 주의를 해야겠지

 

 

다들 점심도 대충 떼우고 온지라 출출해지자

여기저기 음식냄새가 진동한다.

나는 서둘러 준비해간 장어를 구워본다.

 

 

초록이님표 바베큐삼겹살~~~ ㅎㅎ

 

 

알면용치님의 떡갈나무로 데코레이션한 소라찜~~

 

 

자.. 이제 배를 채웠고 ~~~

불가로 모여든다

 

 

 

이런 여유와 한적함 무척이나 오랜만에 느껴본다.

 

 

우리의 아름다운 밤은 깊어만 간다

 

 

미처 불가를 떠나지못하는 일인이 있었으니...ㅎㅎ

새벽이 되어서야 일어설 수 있었다

 

 

숲속의 아침..

쾌청한 공기가 폐부로 스며든다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고 릴렉스체어에 앉아 쉬어본다.

 

 

온수보일러 웜터 덕에 따끈하게 숙면을 취했다.

수고했다~~

 

 

이른아침 혼자만이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

어느 비싼 커피와도 바꿀 수 없는 맛이다

 

 

 

 

 

 

 

 

어제 못다먹은 가리비를 아침부터 구워본다.

 

 

 배도 채웠겠다 아이들은 너른 들판에서 맘껏 뛰어논다

 

 

주변의 오프로드를 달려보자고 자리를 정리하고 나선길...

이런 험난함이 없다면 오프가 아니지???  ㅎㅎ

 

 

다음의 오지캠핑을 위하여 이산저산을 헤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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