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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계곡물에발담그고신선놀음중 시원한계곡물에발담그고신선놀음중 숨이 턱 막히는 더위....가 드뎌 찾아왔당.... 시원한 계곡물에 잠시 발을 담그고 있으려니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듯....좋다 ! ! ! 아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발장구도 쳐보고...ㅋㅋ 2013. 6. 11.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속이뻥뚫리는시원한김치말이국수 속이뻥뚫리는시원한김치말이국수 오늘처럼 무더운 날.... 속이 뻥뚫릴만큼 시원한 얼음동동 띄운 김치말이 국수는 어떨까? ㅋㅋㅋ..... 이런 먹다가 생각이 나서 조금 먹은 후의 모습이예용. ~ ~ ~ ~ 가슴속까지 뻥 뚫릴만큼 차갑고 국물맛이 시원하게 끝내주는 국수맛.......ㅎㅎ 오늘같은날 딱인듯 싶다.... 2013. 6. 10.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무더위를잠깐이나마식혀줄시원한음료 무더위를잠깐이나마식혀줄시원한음료 더위에 숨이막힐지경.... 손님이 사다준 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더위를 잠시 잊어봤다. 6월초부터 이렇게 더우면 대체 어쩌라는 건지.... 그야말로 불볕더위.... 7,8월이 되면 얼마나 더워질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오늘은 에어컨을 점검해봐야겠다. 2013. 6. 10.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분위기있는아로마향초램프... 분위기있는아로마향초램프... 프로방스 스타일.....ㅎㅎ 워낙 아로마향을 좋아해서 각종 향초가 집에 많기는 하지만.....ㅠㅠ 프로방스를 방문한 기념으로 이넘을 업어왔다. 침실 분위기도 바꿔볼겸해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으니 완전 분위기 짱 ! ! ! ! 이번엔 바닐라향,,,, 개인적으로 라벤더향을 좋아하긴 하지만.. 넘 예쁘고 귀엽고 앙증맞고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암튼 구입하길 잘한듯... 2013. 6. 9.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예쁜조화...여름을맞아식탁분위기를바꿔보았다 예쁜조화...여름을맞아식탁분위기를바꿔보았다 날도 더워지고 해서 무언가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찾았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보아서인지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이나와있었다. 구미가 당기는것은 많았지만 가계경제도 생각해야하고해서 저렴한 조화를 구입했다. 식탁위에 장식을 해놓고 보니 구입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분위기도 색다르고 화사해보이는게 정말 굿~~~~~~~ 2013. 6. 9.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소원을말해봐..수많은사람들의소원을적어 소원을말해봐..수많은사람들의소원을적어 카페앞 입구에 놓여있는 장식물... 우리도 메모지에 서로의 소원을 적어 걸어보았다. 아이디어도 좋고 다음에 또 한번 찾고싶은 마음이 생기게끔 만드는것 같다. 모양도 예쁘고 색달랐다. 2014. 6. 9.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화려한겉모습처럼... 화려한겉모습처럼... 들에핀 수많은 들꽃 사이에 파묻혀있어 그 아름다움이 가려진 작은꽃... 화려한 곁모습처럼 속도 그러할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아무리 봐도 장미처럼 자신을 보호하는 가시는 보이지않는데... 2013. 6. 8.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집에서구운고구마.. 집에서구운고구마.. 요렇게 구우면 탈 염려도 없고 오븐에서 구운것과 똑같다. 요즘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해서 오늘의 점심으로 고구마를 구워봤다. 감자를 좋아하는 울아덜이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앞으로는 고구마를 줄까한다. 2013. 6. 8.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더보기
길에핀이름모를들꽃... 길에핀이름모를들꽃... 눈에는 많이 익숙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꽃을 보니 꼭 나와 비슷하다는 생가깅 든다 수수한것 같으면서도 화려하고 무난한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흔하디흔한 잡초속에서는 조금은 튀는듯한... 세상에 어우러져 있을때는 나의 존재감을 느끼지못하다가 나홀로 있을때면 비로소 내가 보인다. 2013. 6. 7.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 더보기
잠시명상의시간을... 잠시명상의시간을.. 늘 시간에 쫓겨 초조하게 살아가기 바쁜 나날들... 오늘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하기에 잠시 명상을 해보았다. 나는 어디로 가고있는건지...제대로 앞을 보고 가고 있기는 한건지...어느만큼 왔는지...문득 뒤를 돌아보면 내 등뒤에 바짝 쫓아와있는 삶의 무게가 오늘따라 버겁게 느껴진다....나의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걸까... 2013. 6. 6.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