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게....

분류없음 2018.08.08 18:00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 정희성 -

 

 

 

일산 벨라시타에서 저녁떼우기덥고.. 밥하기도 싫고...

분류없음 2018.08.08 17:13

 

일산 벨라시타에서 저녁떼우기덥고.. 밥하기도 싫고...

 

 

집에선 도저히 가스불켜고 밥하기 엄두가 나질않는다...

 

오늘은 괜스레 엄살을 부려 퇴근길 남편과 아들을 만나

바로 일산 백석역에 있는 벨라시타로 향했다~~

 

사실 아이쇼핑도 좀 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ㅎㅎ

일단 배부터 채워야쥐~~~잉

푸짐하게 이것저것 주문하고 앉아

에어컨 빵빵 돌아가는 시원한 곳에서 맛난음식 먹으니

이곳이 천국인거야~~ ♬  ㅎㅎ

 

 

생소한 메뉴라 아들에게 일임했다.

피자와 샐러드는 기억이 나는데 얘가 뭐였더라?? !!!

암튼 맛있었다.

내가 만든 음식이 아니면 무엇이든 다 맛있다 ^^

 

 

 

 

 

일단 배를 채우고 서점에서 책도읽고

예쁜 옷들이며 악세사리며 아이쇼핑도 하다

늦은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향했다~~

 

 

 

 

책도 보고, 영화도보고, 쇼핑도하고

맛있는식사도하고 가족들과 더위를 피해 나들이하기에

일산 벨라시타 괜찮은것 같다 ^^

 

 

 

 

** 완전한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으로 쓴 글이며 장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37 | 벨라시타
도움말 Daum 지도

더위먹고 복더위에 땀흘리며 고생중....미쳤나보다~

분류없음 2018.08.08 16:56

 

더위먹고 복더위에 땀흘리며 고생중....미쳤나보다~

 

 

 

드디어 먹다먹다 더위를 먹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열심히 일했다.

사무실은 냉기 풀풀~~

사무실 문밖만 나서면 불볕더위....

피할길도 없고 피할 수도 없었던 폭염속에서

그저 지친줄만 알았다.

 

첨엔 입맛이 없고 열이나는건가?

냉방병인가? 싶더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일하다 아픈데 왜?? 왜??

내 금쪽같은 월차를 내고 쉰다,,, ㅠㅠ

미쳤나보다

갑자기 지난 겨울 갔었던 선녀바위가 생각나

사진을 들여다보니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다~~~

 

이렇게라도 위로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