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인적없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마음이 심란할때면 찾는 바닷가...

또 다시 찾았다

 

멀지않아 가끔 오는 서해...

오늘은 발길닿는대로 처음 보는 이정표를 보고 따라왔다

 

마침 물이 빠지는 바닷가에 내려앉은 해무를 바라보니

마음이 가라앉는걸 느낀다

 

얼마나 그렇게 서 있었을까...

들끓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즈음

정신을 차려보니 발 밑에 맑은 조개 하나가 눈에 띤다

 

바다는...

내 마음음 부드럽게 치유해주기에

난 또 바다를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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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안면도 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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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다가 그리워졌다

늘 보는 바다..

늘 보는 아름다운 낙조..

바다내음이 오늘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변함 없는 모습이건만

항상 갈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건

내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이겠지...

 

아름다운 노을

수평선위로 떨어지는 붉은 노을에

그저 넋을 잃는다

생각을 멈추고

가슴을 열고

바다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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