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장에서 간단하게 굴전 부쳐먹기~~

분류없음 2016.12.29 00:30

 

캠장에서 간단하게 굴전 부쳐먹기~~

 

 

날씨도 쌀쌀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매생이굴떡국을 끓이고 남은 굴로 굴전을 부쳐보았다.

완전 인기만발~~

 

 

 

미리 손질해서 준비해갔던 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굴전을 부치니 다들 너무 맛있다고 난리들..ㅎㅎㅎ

 

 

 

 

 

 

굴전은 부치기도 까다롭지않고

금방 익어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서 더 좋다

 

 

남자들은 술안주거리고 만족하고

여자들도 영양가 많고 맛있다고 좋아들한다 ^^

 

 

 

강원도 태기산의 상고대.아름다운 설경속으로~

분류없음 2016.01.09 02:00

 

강원도 태기산의 상고대.아름다운 설경속으로~ 

 

 

한밤에 갑자기...

계획없이 떠난 태기산~~

눈쌓인 태기산을 보다니 이런 행운이  ~

 

 

 

 

 

밤의 설경이 이리도 아름다우니..

아침의 찬란함을 기다려본다

 

 

새벽 1시에 도착~

우리의 숙영지를 찾아헤매다 발견한 곳에서 루프탑을 내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 온수보일러까지 일사천리로 휘리릭~~~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며 달려온길이라

준비해온 닭강정과 빵으로 허기를 달래본다

 

 

 

 

바람소리를 들으며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다

밤부터 이어지는 짙은 안개는 아침이 되어서도 걷히지않은 상태였다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서둘러 태기산 정상의 아름다운 눈을 보기위해 오른다

올라가는길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에 한걸음 한걸음이 더디기만하다

 

 

 

 

 

천지에 펼쳐진 상고대를 마주하니 그저 감탄이 이어지기만 할뿐이다

 

 

 

 

 

짙은 안개와 아름다운 설경속으로 점점더 빠져든다

 

 

 

 

 

 

 

 

 

 

 

 

 

잠시 안개가 걷히면 드러났다가 다시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아름다운 태기산의 풍경들~

 

 

 

 

 

 

 

 

 

 

 

 

 

 

 

 

 

 

태기산의 정상으로 향햘수록 점점더 하얀 안개속으로 빠져든다

바로앞도 제대로 보이지않는 신비함속에 서있는 기분~~

몽환적이기도하다

 

 

 

 

 

 

 

 

 

자연이 만들어낸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모습에

우리 모두 할말을 잃었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어낸걸까~~

한밤의 계획없는 질주가 가져다준 세상속에서 잠시 현실을 잊고 돌아왔다.

 

 

바람부는 갈대밭에서 폴리곤과 함께 깊은 가을을 느끼다~

분류없음 2015.10.26 01:30

 

 

 

 

바람부는 갈대밭에서 폴리곤과 함께 깊은 가을을 느끼다~

 

 

토요일 캠핑을 가던길에 갑자기 들른 지인들....

 

이맘때면 갈대가 아름다운 곳으로 캠핑을 간다며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한다.ㄲ

 

그러나.... 일은 해야하고  우얄꼬~~~ ㅎㅎ

 

하지만 캠핑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과감히 따라나선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조건 도로위에 올라서본다.

 

하지만,,,

현실은,,,

주차장,,,

이뤈,,,,,, 

열심히 무전기 놀이를 하다가

잠에 빠져들었다.

 

늦어진 시간에 저녁식사를 하고

어둠속에서 흔들리는 갈대밭에 도착~~~  와우!!!~

  가로등 하나없이 달빛 아래 흔들리는 갈대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갈대에 한눈을 팔다보니

루프탑텐트와 폴리곤을 펼치느라 정신없는 지인들을 도와

이것저것 옮겨본다.

가을밤의 스산함과 갈대의 흔들림 그리고 폴리곤 어닝룸텐트 완전 환상의 궁합이로세~

 

 

차가운 가을 바람에 폴리곤 안으로 피신~~

따땃하구만~~

10분정도 걸려 뚝딱 세운 폴리곤 어닝룸텐트~~

이 놈 아니었으면 추운데 벌벌 떨면서 텐트치느라 고생했겠지.. ㅋ

시원한 홍합 오뎅탕과 호떡을 먹고 불놀이도 하고

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들과 달빛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른채 앉아있다 새벽 1시가 되어서야

그곳을 빠져나왔다.

지인들을 놔두고 나오는발길이 왜이리 무거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