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볕에 고추 말리기~~ ㅎㅎ

분류없음 2016.08.31 01:00

 

가을볕에 고추 말리기~~ ㅎㅎ

 

 

마당안 작은 텃밭...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귀찮다는 이유로

제대로 돌 보지 못한채 방치해두었건만 어느새

이렇게 빨간 결실을 보여주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해마다 조금이나마

우리의 식단에 도움을 주는 작은 텃밭에 올해는

더욱 감사할 뿐이다.

 

 

 

 

 

텃밭에서 수확한 고추를 깨끗하게 씻어

마른헹주로 닦아 꼭지를 따내고 말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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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부추로 만든 향이좋은 부추 수제비~

분류없음 2016.05.17 00:30

 

텃밭부추로 만든 향이좋은 부추 수제비~

 

 

비가 온다는 소식....

 

오늘 저녁은 부추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미리 부추를 뽑아놓았다.

이럴때 텃밭채소를 키우는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인지~~

마트에 가기도 귀찮을때 요렇게 텃밭 한바퀴돌면

식탁이 풍성해지니 말이다 ^^

 

 

 

원래는 부추를 갈아서 반죽을 하려고 했으나,

귀차니즘도 발동을 했고,,, ㅡ.ㅡ;;

조금 색다르게 먹어보고 싶어서 따로 끓이기로 결정~

소금 살짝 넣고 쫀득하게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밀가루가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숙성이 되는동안

멸치다시마 국물을 끓인다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한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놓아둔다

 

 

 

15분정도 끓인후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양파와 부추, 청양고추, 쪽파를 미리 썰어놓는다.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 끓고있는 육수에

수제비를 떠서 넣기 시작한다

 

 

밀가루가 거의 익을무렵 쪽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국간장2 : 소금 1의 비율로 간을 한다

소금보다 국간장을 넣으면 더욱 맛이 깊고 감칠맛이 나는것 같아서

국간장을 꼭 넣는다

 

 

 

그릇에 다 익은 수제비를 적당한 양만큼 떠놓고 그 위에

부추를 얹어놓는다~~

 

 

 

뜨거운 수제비 위에 올린 부추는 금방 익으므로

먹기에 편하고 향도 좋다

 

 

 

요래요래 수제비와 부추를 함께 떠먹으면

완전 맛있다는...ㅋㅋㅋ

이게 뭐야? 하던 아들도 맛있다면서 두그릇이나 먹어댔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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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실한 포도송이.텃밭에서 기르는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분류없음 2015.06.23 11:19

 

 

 

탱실한 포도송이.텃밭에서 기르는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자연의 이치는 참으로 신기하고도 신비롭다 ~

이사한지 일념 반.

이사를 하고보니 포도나무 두그루가 심어져있었다.

작년에는 포도열매를 맺지못하더니

올해는 탱실탱실 제법 실한 포도송이가 맺히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작은 알갱이었던 녀석이 언제

이렇게 굵어진걸까~~

 

 

이제 햇빛과 물과 흙의 양기를 빨아들여 까맣게 익어가기만 하면 되겠지..

지금의 이 집으로 이사하고 처음 알게되고 겪게되는 일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자연이 주는

끈질긴 생명력과 신비로움은 그 중에 최고가 아닐듯 싶다 ^^

이제 까맣고 탱실탱실하게 포도가 익으면 따먹기만 하면 되겠지???  ㅎㅎㅎ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벌써 신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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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텃밭채소 키우기.마당안 텃밭 둘러보기

분류없음 2015.05.27 15:16

 

 

 [텃밭가꾸기]텃밭채소 키우기.마당안 텃밭 둘러보기

 

 

오늘 아침의 텃밭모습.

 

작년엔 고추와 토마토를 심었던 밭이었는데

올해는 고추만 심었다.

 

 

그런데,,,

며칠전 놀라운 걸 발견~~~

고추밭 사이사이에 토마토가 자라고 있다. 

아마도 작년에 토마토를 키웠던 밭이라서 씨가 떨어졌던 모양이다.

하나둘도 아니고 엄청 많다.

이를 워쩔~~~

고추보다 토마토의 키가 더 큰데...   ㅜ.ㅜ

 

 

우리집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가지.

쑥쑥 잘크고 있구나!!!

 

 

자연스레 생긴 콩밭.

것도 호랑이콩.  ㅋㅋㅋ

작년에도 어디선가 날아와 호랑이콩이 자랐던 곳이다.

씨앗을 뿌리지도 않았는데 불구하고

봄이되자 또 다시 이렇게 자라고 있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로운것 같다~~~~~~  ㅎㅎ 

 

 

요것은 우리가 심은 콩밭.

서리태를 물에불려 심었더니 6~7일정도 지나 싹이 나기시작하더니

2주정도가 지난 오늘 아침에 이렇게나 자라있다.

그런데 저 콩밭 뒤에 보이는 저것들은 무얼까나~~~~

 

 

 

바로 요넘들.... 고구마당~~~

작년에 요 자리가 고구마밭이었었는데..

밭을 갈아 엎었기에 모두 사라진줄 알았더니

겨우내 땅 속에서 살아있었던가보다..

 

 

 

어느새 키가 쑥 커져버린 옥수수.

대도 굵어지고 키도 제법 많이 커졌다.

모종가게를 하는 친구네 종묘사에서 물건에 눌려 못쓰게 된

옥수수모종을 아까워서 가져와 심었는데

이렇게나 잘 자라고 있다  ㅎㅎㅎ

 

 

 

방울토마토.

며칠전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토마토가 조롱조롱 달렸다.

작년에는 두덩을 만들어줘야 하는건지도 몰라

평평한 땅에다가 마구 심었었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고나니 올해는 그래도 제법 흉내는 내어본다.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참 어이없을지 몰라도

나름 열심히 텃밭을 가꾸고 있다. ^&^

조금 있으면 매일 아침 방울토마토를 따먹고

고우도 따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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