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국물요리.. 배추된장국 끓이기

분류없음 2016.12.31 00:30

 

겨울철국물요리.. 배추된장국 끓이기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엔 국요리가 자주 식탁에 오르게된다

늘 가족들 건강걱정에 반찬걱정에

뭘 해야하나 고민에... 걱정에.... 한숨이 나온다  ㅠ.ㅠ

 

겨울철에 마트에 나가면 흔하게 볼 수있는게 바로 알배기배추~

이 녀석은 국으로 끓여먹고 속은 쌈도 싸먹고 아주좋다

 

오늘은 알배기배추로 배추된장국을 끓였다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육수를 끓이는동안

배추겉잎을 떼어내어 깨끗하게 씻어놓는다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고 10분쯤 더 끓인후 멸치도 건져낸다

육수에 먼저 무를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무는 넣어도 되고 넣지않아도 무방하다

냉장고에 있던 표고버섯도 납작납작 썰어 함께 끓여준다

배추국은 푹 끓일수록 맛있다

거의 끓었을무렵 다진마늘을 약간 넣어주었다

 

 

 

30분~40분정도 끓이니 맛있는 냄새가 주방에 가득하다

배추가 푹 익어 야들야들해졌다

요정도 익어야 배추의 단맛이 우러나와 맛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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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날-김장담그기,김장김치맛있게담그는법

분류없음 2014.12.03 18:20

 

 

김장하는날-김장담그기,김장김치맛있게담그는법

배추절이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직 김장을 하지않으신 분들은

걱정이 될 것 같네요~

 

 

다행히도 저는 지난주에 김장을 했답니다. ^^

 

 

저희집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예요.

파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성공한거 맞지요?  ㅎㅎㅎ

 

완전 뿌듯해서 인증샷까지 남겼어요 ^^

 

 

 

 

배추를 소금에 절구고 새벽에 한번 뒤집어 주었더니

아주 딱 맞게 절여졌네요~~

배추는 통이 너무 크지않으면 굳이 4등분 할 필요는 없어요~

굵은소금을 풀어놓은 물에 반으로 쪼갠 배추를 담궜다가

켜켜히 소금을 뿌려서 위를 보게 놓아주어야해요.

뒤집어 놓으면 소금기가 빠진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

통에 뚜껑을 덮은 뒤 4~5시간 지난뒤

위 아래를 한번 뒤집어 주었어요.

아무래도 아래쪽은 소금물이 있어서 더 빨리 절궈지니깐여  ^&^

아침일찍 배추를 깨끗하게 씻어놓구요,

 

 

 

 

 

 

 

홍갓, 미나리, 쪽파, 무우, 양파 등

배추속에 들어갈 재료들을 다듬고 씻고,,, 에공

바쁘다 바빠~~~~ㅎ

무는 채칼로 썰었구요,

고춧가루와 미리 쒀놓았던 찹쌀가루풀, 양파는 갈아주고,

야채들은 5cm정도로 썰어주었어요.

모든 재료들을 넣고 잘 버무려 주면 됩니다.

생새우는 흐르는 물에 한두번 흔들어서 씻어준뒤 물기를 빼주었구요,

새우젓과 집에서 내린 멸치액젓, 마늘, 생강 넣고

싹싹 버무려주었어요 ^^

고춧가루도 저희집 텃밭에서 수확한 고추를 방앗간에서 빻아

준비해두었던 거예요.  완전 유기농~~~  ㅋㅋ

 

 

 

이제 배추에 속을 꼭꼭 채워중요 ^^

 

 

 

빨간장갑낀 손은 제 남편이예요  ㅋㅋㅋ

저보다 훨씬 잘해요~~

 

 

 

통에 담은 김치위에 비닐을 덮고 그 위에 배추 겉잎을

잘 덮어 마무리 해줍니다  ^^

 

 

 

자,,,, 이제 고생은 끝났으니

맛있는식사 시간로 보상을 해야겠지요~~~

집에서 삶은 보쌈과 김치예요.

무채에 배와 사과를 썰어넣어놓았다가 보쌈과 함께 먹으면

훨씬 더 맛있답니다 ^^

 

 

 

 굴과 배추무국까지.. 근사하게

한상 차려졌어요 ^^

올해의 김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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