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해루질에 도전~~ 아자!!!

카테고리 없음 2018. 5. 29. 06:30

 

난생처음 해루질에 도전~~ 아자!!!

 

 

해루질이 취미인 동생을 따라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해루질에 나서본다~~

일단 동생에게 조언을 얻어 필요한 몇가지 장비를 구입하고

무조건 동생을 따라 어두운 바다를 헤매고 다닌다~

 

다리도 아프고 바닥에 앉아 쉬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괜히 따라왔나 후회를 할때쯤

주먹만한 소라를 발견~~ ㅋㅋㅋ

 

언제 다리가 아팠냐싶게 힘이 불끈~

두시간정도 바닷속을 헤매고 다녔다 ~~

쉬운일은 아니었다 

 

 

 

두시간정도후 조과통을 보니

소라에 박하지, 쏙(?)까지 다양하게도 잡았다.

처음치곤 잘했다고 칭찬을 들으니 왠지 어깨가 으쓱해진다

 

 

 

 

 

소라가 어찌나 크던지 입이 쩍 벌어질 정도...

새벽 2시정도가 되어 집에 도착해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어제의 조과물을 손질해서

냄비에 넣고 삶을 준비를 한다

한냄비 가득은 아닐지라도 꽤 많은양에 웃음이 난다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삶은뒤, 꺼내어 소라의 속을 파내고

내장을 떼어내고 손질한다

 

 

 

제법 실한 소라~~~ ㅎㅎ

먹기좋게 썰어 놓으니 한접시~~ ㅋㅋ

초장에 찍어서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

처음해본 해루질..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다~

 

 

신과의 인터뷰....

카테고리 없음 2018. 5. 24. 07:00

 

신과의 인터뷰....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돈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는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것,

 

- 신과의 인터뷰 - 중에서

 

 

 

 

어버이날... 아들이준 카네이션과 선물~

카테고리 없음 2018. 5. 10. 18:16

 

어버이날... 아들이준 카네이션과 선물~

 

 

 

어린이날이면 눈빛을 초롱이던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어버이날이라며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을 내민다~ ㅎㅎ

 

이래서 자식을 키우는건지도 모르겠다

요즘 매일 어깨가 아프다고 했던말을 들었는지

케토톱을 선물이라고 내민다

 

남자라고 무심할줄만 알았더니 그렇지도 않은가보다..

기특한 아들을 보니 흐뭇하구나 ^^

 

그저 아프지말고 무탈하게만 지냈으면...

울 부부의 소심한 바람이다~

 

책상위에 올려놓은 카네이션 바구니로 자꾸만 눈이간다~ ㅋ

꽃몽우리가 제법 활짝핀 빨간 카네이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카테고리 없음 2018. 5. 10. 12:30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가진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나고

낡은 시집 한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 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 중에서

 

 

하산하는길... 노을의 풍경에 빠져들다~

카테고리 없음 2018. 4. 27. 17:47

 

하산하는길... 노을의 풍경에 빠져들다~

 

 

 

바람이 좋아

오랜만에 산에 올라 산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에 취해

한참을 넋 놓고 앉아있었다.

 

땀이 식고 난후의 그늘에 몸이 후들거린다

 

참 간사한 인간...

 

산에서 내려오는길

발걸음이 유난히 가볍다

내려오면서 조금씩 어두워지는 풍경은

내 발걸음을 붙잡는다

해지는 풍경에 넋을 빼앗긴다...

 

 

 

 

 

 

 

 

 

 

계절밥상 일산점에서 휴일 가족외식~~

카테고리 없음 2018. 4. 17. 06:00

 

계절밥상 일산점에서 휴일 가족외식~~

 

 

휴일은 거의 대부분 뒹굴거리기 일쑤... ㅎㅎ

밀린 일도 뒤로 미뤄둔다

 

브런치를 먹고 낮잠을 자고 잠깐... 아주 잠깐 집안일을 하고나니

피곤이 폭풍처럼 몰려온다... ㅠㅠ

 

밥하기도 귀찮고 점심겸저녁을 해결해볼 요량으로

알아보다가 아들의 추천으로 계절밥상으로 고고씽 ~~

 

내부는 그런대로 깔끔했다...

 

 

 

 

 

음식을 먹기전 두루두루 한바퀴 둘러보았다.

한식뷔페라고 하길래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ㅜㅜ

입구에 있는 통영우럭매운탕

냄비째 들고가서 가스렌지에 올려 끓여먹는다고 한다

일단 한냄비 들고 자리로~

 

 

 

 

 

 

리뷰에서 보고 기대를 가졌던 쭈꾸미...

뭔맛인지 잘 모르겠당  >=<

게다가 꼬막무침은 어데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ㅠㅠ

 

 

 

 

 

 

 

몇가지의 튀김들..

치킨, 단호박, 고구마,

 

 

 

 

 

 

 

일단 내키는대로 한접시 담아와 시식을 해본다

울남편 얼굴을 보니 맘에 들지 않는지 떨떠름하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잔치국수~

쌀국수라고 해서 한그릇 받아왔다.

김치를 듬뿍 얹어야 먹을만한 맛이 난다...

그냥 먹으면 어린 아기들이 먹기에 좋은정도??

 

 

 

고깃간...

그나마 본전생각에 먹으려고 깔짝거려보았던 고기코너

보쌈, 양념구이와 고추장불고기...

But.....

난 고기랑은 영 맞지않는 모양이다  ㅜㅜ

울 아덜은 나름 열심히 떠다 먹더라만,, ㅎㅎㅎ

 

 

 

 

 

 

 

 

 

 

 

요거 두개씩 먹고나니 배부르다..

 

 

 

 

 

 

 

후식코너~~

윤식당이 생각나는 호떡코너  ㅎㅎㅎ

 

 

 

 

4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

내입맛엔 쑥과 녹차 아이스크림이 맞더라는...ㅎ

어린아이들은 바닐라와 딸리아이스크림을 연신 퍼나른다~

 

 

 

색달라보여 몇개씩 담아갔다가 울 남편한테 밀어버린 도너츠~~

 CJ 도너츠가루로 만들어 퍽퍽한 맛...

 

 

 

옛날과자코너~

요거 하나씩 들고가서 입가심..

가격에 비해 먹을게 별로 없었다는 것이 울가족이 결론...

울 3식구 다이어트 한다고 모처럼 나간 외식이었는뎅...

71,000원 이라는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데 맛과 질은 그닥,,,,

*** 본 후기는 내 돈내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임다 ***

봄의 길목... 마당안 목련을 보니 봄니 왔나보다 ~~

카테고리 없음 2018. 4. 6. 11:43

 

봄의 길목... 마당안 목련을 보니 봄니 왔나보다 ~~

 

 

 

우리집 마당에 있는 커다란 목련나무~~

새하얀 꽃으로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수많은 낙엽으로 짙은 가을을 느끼게 해준다

 

이틀째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꿋꿋하게 버텨준 목련을 보니 오늘따라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인다

 

 

 

 

 

 

 

 

 

 

 

 

새하얀 생크림처럼 부드러워 보이는 하얀목련은

언제나 내 맘을 소녀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ㅎㅎ

 

 

 

 

 

 

 

새삼 아침의 목련을 보니

어디론가 꽃놀이라도 가야하지 않을까 ~

 

[일산 리미니피자] 수험생조카와 함께~~

카테고리 없음 2018. 4. 5. 14:27

 

 

[일산 리미니피자] 수험생조카와 함께~~

 

 

 

올해 재수생활을 시작하는 조카를 데리고

머리도 식혀줄겸해서 일산 뉴코아를 찾아 손목시계와

이것저것 소소한 쇼핑을 하니 잔뜩 찌푸렸던 얼굴에 화색이 돈다...

일년만 더 힘내자 !!~~

조카가 좋아하는 호덕피자와 리조또를 먹기위해

뉴코아 7층에 있는 리미니피자를찾았다.

버섯리조또와 피자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주니

조금은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한다..

에구,,,, 공부가 뭔지.. 대학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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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97-1 8층 | 리미니 일산뉴코아아울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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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내리는 눈을 보니 커피생각이 간절하네~

카테고리 없음 2018. 3. 21. 17:37

 

3월에 내리는 눈을 보니 커피생각이 간절하네~

 

 

외출나갔다가 복귀하는길...

눈이 내린다...

 

3월말에 내리는 눈이라니~

 

3월중순을 넘겨 봄이 오나했는데,,,

오늘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ㅎㅎ

 

창밖으로 날리는 눈을 보니 일하기도 싫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카페라떼라도 한잔 해야지 싶다  ㅎㅎ

 

이런날은 정말 밥하기 싫은뎅...

배달음식으로 떼워볼까??  ㅋㅋ

 

 

 

 

 

 

 

 

오늘의 점심메뉴~ 매콤한 갈치조림 ^^

카테고리 없음 2018. 3. 9. 13:15

 

오늘의 점심메뉴~ 매콤한 갈치조림 ^^

 

 

 

매일 먹는 점심...

오늘은 또 뭘 먹을까....

벌써 봄인지 몸은 나른하고 배도 고픈데

입맛이 없네~~ ㅎㅎ

다같이 머리모아 의논한 끝에

매콤한 갈치조림~~

근처 생선전문식당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