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저녁 시원한 생맥주에 골뱅이무침~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20 20:20

 

불금저녁 시원한 생맥주에 골뱅이무침~

 

 

불금은 불금인지 평일엔 연락도 없던 친구들한테서 전화가 걸려온다~~

 

아직 죽지않았군.... ㅋㅋ

 

당연히 에어컨 빵빵 돌아가는 시원한 호프집으로 고고씽~~~ ㅎㅎ

 

가슴까지 시원한 생맥주 한모금 마셔주면 하루의 열기가 쑤욱~

빠져나가는것 같다

 

션한 생맥주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골뱅이가 나오자 환성이 터진다~

비주얼이 끝내준다

 

골뱅이무침 안주에 생맥주 마셔가며 더위를 잊고

일주일의 스트레스도 잊는다

 

 

 

 

 

친구들과 조용히 차 한잔을 마시며....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18 17:51

 

친구들과 조용히 차 한잔을 마시며....

 

 

친구의 병문안을 마치고 나오는길....

근처에서 차 한잔을 마셨다

왠지 커피보다는 대추차가 더 땡기는 이유는

아픈 친구의 모습 때문일거다...

 

아직 어리고 건강함이 파릇파릇하던 시절 만났던 친구이기에

더욱 그 마음이 안좋았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큰 수술을 앞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먹먹했다....

 

제발 수술이 잘 되어 완쾌되기를 바라며...

우리는 조용히 차를 마셨다

 

 

 

 

 

 

 

 

 

 

 

 

 

무더위에 메밀국수~ 비빔이냐? 물이냐? ㅎㅎ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10 18:16

 

무더위에 메밀국수~ 비빔이냐? 물이냐? ㅎㅎ

 

 

덥고 습하고 끈끈하고...

요즘의 날씨다 !!~~

날씨가 더우니 불쾌지수도 쑥쑥 올라가고

에어컨은 하루종일 풀가동~

 

배달음식도 물리기 시작하고...

다들 무얼 먹을까???  가장 큰 관심  ㅎㅎ

 

회사근처 메밀국수집은 초초초만원...

20여분을 기다려 들어가

비빔이냐? 물이냐? 고민..ㅋㅋㅋ

 

행복한 고민이겠쥐~~~ㅎㅎ

 

얼음동동 띄운 물국수와 매콤달콤한 비빔국수

언제나 나를 고민하게 만든다 ~

아자아자 이거 먹고 힘내서 일하자~~ ^^

 

 

 

 

 

무더운 여름날의 저녁산책~~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04 19:30

 

무더운 여름날의 저녁산책~~

 

 

 

한낮의 무더위가 30도를 넘어가니

저녁때가 되면 온몸이 지칠대로 지친다...

 

퇴근후 간단하게 저녁먹고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혹시나 싶어

저녁산책길에 나서본다.

 

한낮의 더위가 무색할만큼

저녁공기는 시원하고 좋아 호수공원을 한바퀴 천천히 걸었다.

 

가끔 이렇게 저녁산책을 즐기고 싶네~~ ㅎㅎ

 

 

 

 

 

 

 

 

매콤달콤 맛있는 비빔국수 ~~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04 16:54

 

매콤달콤 맛있는 비빔국수 ~~

 

 

무더운 날씨엔 시원한 메뉴를 찾기 마련...

장마철이라 창문을 열지 못하니 온 집안이 습기로 인해 꿉꿉....ㅠㅠ

에어컨 제습으로 돌리고 나니

조금 살만해진다...  장마철이 빨리 지나가기를,,,

 

더위에 지쳐있는 가족들을 위해 매콤달콤한 비빔국수에 얼음까지 넣어

시워하게 만들어주니 다들 신나게 먹어준다~~

 

오이채썰고 김치는 송송 썰어 국시장국넣고

고추가루살짝 더해주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 버무려주면

환상의 맛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특별히 삶은계란까지 얹어주었당  ㅎㅎ

 

더울땐 역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좋네~~

 

철원에서 발견한 번지점프~ 추억돋네 ^^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03 17:16

 

철원에서 발견한 번지점프~ 추억돋네 ^^

 

비오는날 철원으로 외근다녀오던길...

 

우연히 다리위에 설치된 번지점프대를 발견하곤

급하게 공원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오래전~  아주 오래전~~

데이트 하더시절에 남편이 호기롭게

내 앞에서 번지점프를 했더랬다  ㅎㅎㅎ

 

그 시절 생각에 웃음이 나서 비오는것도 잊은채

한참을 바라보았다..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다 ^^

 

 

 

 

 

 

 

 

 

 

 

 

비오는날엔 고추장감자수제비~~ Good~~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03 16:51

 

비오는날엔 고추장감자수제비~~ Good~~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조금전에는 소나기처럼 쏟아져내린다~

 

비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빗소리는 듣기가 좋다

 

시원스레 쏟아지는 빗소리를 듣다가

늦은 점심으로 고추장수제비를 끓였다.

 

감자와 호박을 넣고 고추장을 넣은 담백한 수제비 한그릇이

선물같은 날이다 ^^

 

 

 

 

 

창문에서 내다본 풍경...마법같은 야경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6 16:54

 

창문에서 내다본 풍경...마법같은 야경

 

 

지친몸을 끌고 퇴근...

집에 도착해도 나의 퇴근은 끝나지 않는다...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도 조금은 낯선 이곳에서

마법과도 같은 풍경을 발견했다

 

내방 창문을 통해 내다본 풍경~

멋진 야경에 하루의 피곤도 모두 잊고

넋을 잃은채 바라보았다.

 

 

달과 별과 빛이 공존하는 도심의 야경~~~

갑자기 이곳이 좋아진다 ㅎㅎ

 

가끔 힘들고 지칠때 이런 마법과도 같은 풍경에

빠져야겠다 ^^

 

맛있는 햇감자 맛있게 쪄서 아침식사로~~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5 18:30

 

맛있는 햇감자 맛있게 쪄서 아침식사로~~

 

 

 

요즘은 뭐든 ""햇""것이 많다.

햇마늘, 햇양파, 햇감자......

요넘들중에서도 햇감자는 울아들이 특히 더 좋아해서

박스로 구입했다.

감자는 박스로 사다놓아도 쪄먹고 볶아먹고 조림으로 해먹고

후라이팬에 구워먹고 캠핑갈때 화로에 구워먹고 삼겹살 먹을때 사이드로 먹고

이래저래 활용도가 뛰어나다~~

 

햇감자는 껍질째 씻어서 소금을 살짝 넣고 쪘다.

요렇게 몇개씩 햇감자를 쪄놓으면 아침식사로 두개 정도 먹고

오며가며 간식으로도 잘 먹는다~~

 

포실포실 분이 올라오는 햇감자~

조금 작은것들을 골라내어 쪄준뒤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휴게소에서 먹는 맛있는 감자가 만들어진다~

그 위에 소금 솔솔 뿌려 먹으면

여름내내 최고의 간식이 아닐 수 없다 ^^

 

더위를 피해 설빙에서 녹차빙수로~~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2 12:23

 

더위를 피해 설빙에서 녹차빙수로~~

 

 

이열치열이라며 입을모다 뜨거운 육개장을 먹고는...

바로 후회를 하며 나왔당  ㅋㅋㅋ

 

역시 더울땐 시원한 걸 먹으야쥐~~

 

점심을 먹고 거리로 나오니 머리가 더위에 머리가 핑핑 돌지경...

 

야!!!!  시원한거 먹고가자~

 

근처에 있는 설빙으로 피신을 한 우리들...

벌써부터 이러면 7,8월엔 어쩔껴...

 

암튼

취향껏 빙수를 주문하고..

뜨거운 육개장으로 올라간 체온을 식혀본다~~

 

우와!!!  맛있당..

밥보다 비싼 빙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