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더위를 피해 설빙에서 녹차빙수로~~

 

더위를 피해 설빙에서 녹차빙수로~~

 

 

이열치열이라며 입을모다 뜨거운 육개장을 먹고는...

바로 후회를 하며 나왔당  ㅋㅋㅋ

 

역시 더울땐 시원한 걸 먹으야쥐~~

 

점심을 먹고 거리로 나오니 머리가 더위에 머리가 핑핑 돌지경...

 

야!!!!  시원한거 먹고가자~

 

근처에 있는 설빙으로 피신을 한 우리들...

벌써부터 이러면 7,8월엔 어쩔껴...

 

암튼

취향껏 빙수를 주문하고..

뜨거운 육개장으로 올라간 체온을 식혀본다~~

 

우와!!!  맛있당..

밥보다 비싼 빙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