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맛집으로 소문난 37.5에서 런치타임...

분류없음 2016.07.05 12:12



일산맛집으로 소문난 37.5에서 런치타임...



일요일

갑자기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주말은 늘 밀린 집안일과 이것저것 집안 대소사 챙기다보면

친구들을 만날 시간은 거의 없는일


느닷없이 걸려온 친구의 전화에 서둘러 점심식사 챙겨놓고

나선길...


일산에 함께 살면서도 이리 만나기가 힘든건지 모르겠다며

넋두리를 하다보니 금방 도착한 곳..


얼마전 와봤는데 좋았다며 우리들과 꼭 같이 와보고싶었단다  ㅎㅎ


37.5 .....  레스토랑 이름이다



실내는 그리 넓지않았지만 휴일인 탓인지

사람들이 가득 메우고... 기다려야한단다  ㅠ.ㅠ



기다리는동안 미리 주문했던 메뉴들이

테이블에 앉자마자 하나둘 세팅되어지는 걸 보니 입이 절로 벌어진다

우와~~  예쁘다  ㅎㅎㅎ

오믈렛과 스콘, 베이컨.....  메뉴는 기억이 읍고 




먼저 와본 친구가 알아서 우리 입맛대로 주문을 했기에

오늘은 일단 먹어보기로...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나오는 메뉴들~

바게트속에 불고기가 가득~

난 개인적으로 고기를 즐겨하지않아서 별로였지만

친구들은 맛있다고 한다... 입맛은 취향이니까  ㅎㅎㅎ



포크를 들고 고민만 하던 우리 줌마3인방...ㅋㅋ

일단 뜯어~~




옆테이블의 학생들은 예쁘게 잘도 먹는구만...

오늘 주문한 메뉴중 가장 맛있고 내 입맛에 맞았던 메뉴

하지만 이름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생소한 이름의 메뉴들...

햄버거와 감자고로케가 만난... 암튼 양파와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좋다~~






한동안 미뤄두었던 수다로 시가가는줄 모르고 앉아

먹고 마시고 떠들었던 시간들~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하더니

역시 비주얼에 반쯤 넘어간 우리들은 열심히맛있게 먹었다 ^^



느닷없는 친구의 콜로 모인 우리 3인방~

이렇게 갑자기 만나는것도 좋네~~

소문난 만큼의 맛은 아니었지만 나름 분위기도 괜찮았고

좋았던 37.5

퓨전레스토랑답게 젊은이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 아줌마들도 꿋꿋히 시간을 보내고 왔다.

담엔 가족들과 함께 꼭 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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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맛집]친구들모임 채선당 샤브샤브 전문점 괜찮네~~

분류없음 2015.10.23 02:00

 

 친구들모임 채선당 샤브샤브 전문점 괜찮네~~

 

 

오랜만에 뭉친 일산아지매 3인방 ㅎㅎ

 

뭘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만나는게 중요한 우리덜~~

 

모처럼 파주쪽으로 나가보자 하고 달려나간길..

 

달리다 보니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 생각이 나

의견일치로 채선당으로 들어섰다.

 

일단 실내가 넓고 조용해 밥먹으면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에 적당한 곳인듯 싶다 ^^

 

 

야채도 푸짐하게 나오고

천천히 이야기나누면서 식사하기엔 좋은장소인것 같다.

 

 

오늘 우리의 선택은 소고기샤브샤브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야채를 넣고 끓이다가

고기를 넣어 먹으면 된다.

 

 

이야기를 나누며 소고기를 한점씩 담궈 익혀먹으면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좋다.

 

 

소스의 맛은 두가지~~

나는 개인적으로 가장소스가 더 맛있는것 같다

 

 

채선당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샐러드

계속해서 리필해주니 더 좋다 ㅎㅎ

 

 

고기를 넣어 먹다가 중간에 만두를 넣고 끓여도 좋다.

 

 

채선당에서 두번째로 좋은건 김치다.

간도 적당하고 맛이 좋다. 국물이 있어 더욱 좋다.

 

 

고기와 야채를 다 먹고나면 칼국수를 넣어 끓여먹는다.

마지막으로 죽을 끓여준다.

적당히 졸여주면 밥과 죽의 중간쯤되어 맛이 좋다.

동갑내기를 둔 친구와 나는 한창 아이들의 이야기로 열을 올린다.

미운 7살도 지나고 중2병도 지나고 고3 수험생이 된 아이들이야기를 하다보면

날이 새도 모자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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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전문점 포메인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

분류없음 2015.09.09 00:30

 

 쌀국수전문점 포메인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

 

 

일산에 사는 세친구의 모임.

방학이라고 시간이 많을줄 알지만 그건 착각이요~~

 

아이들이 방학하면 만나자고 말 꺼낸것이 무색하게

방학이 끝날 무렵이 되어서야 간신히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오늘 우리들이 선택한 메뉴는 쌀국수.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에서 세트요리 시켜놓고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

 

 

 

3인분 가격치고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다

 

 

해산물 팟타이~~

딱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였다.

 

 

나는 아덜 하나,

친구는 아이 둘과 셋을 두었다.

그래서 다들 나를 부러워한다 ㅎㅎㅎ

애덜아 좋기만한건 아니란다~~

 

스프링롤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젓가락이 쉬지않고 움직이고...

 

 

요녀석은 내 입에 아주 딱 맞는것이 담에 와서 또 먹어보야겠다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남편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또 인생이야기로 흐른다.

우리의 청춘은 어디로 간게냐... ㅠ.ㅠ

반질반질 윤이나던 우리들의 피부는 이제 더이상 빛나기는 커녕

칙칙하기만 할뿐이고...

나보다는 가족들 이야기에 열을 올리고

언제나 내 일은 뒷전이고 자식들과 남편이 우선시되는 인생이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얼굴 마주하고 맛난음식 먹으며

하소연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 위안 삼으며

서로 건강 잘 챙기자는 인사를 나누며 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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