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분류없음 2017.02.03 02:00

 

친구란...

 

 

친구가 안 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친구가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해 질 때까지 눈물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여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누군가의 따뜻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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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분류없음 2016.03.17 02:30

 

 친구란...

 

 

[친구]

 

"늑대와 함께 춤을" 이란 영화는 북미대륙의 인디언들이 나오는데

그 인디언들은 이름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지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을 "늑대와 함께춤을" 이라고 지은것처럼 말이죠.

 

그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고 감명 깊었던것은 그들이 '친구'라는

단어를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

그렇습니다. 진정한 친구란 나의 슬픔을 자신의 등에지고

갈 수 있는 사람, 그리하여 두 사람의 신체에 하나의 영혼이

깃들어 살아가는 사이가 아닐까요?

 

-  쉼터 첫번째 -  중에서   [퍼온글]

 

 

내게 있어 친구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나이가 같아서 된 친구~

취미가 같아서 된 친구~

친구의 친구여서 친구가 된 친구...

직장동료로 만난 친구~

남자친구...

여자친구...

 

"나의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사람" 이라는 인디언들의 친구를 표현하는

단어를 보고 나는,,,, 그들에게 어떤 친구의 의미가 있는 사람일까? or

그들중에 내게 이런 의미를 갖게 하는 친구가 과연 누구일까? 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이상과 모든것이 맞는 친구가 진정 내곁에 있을까?

과연 나는 그의 슬픔을 내 등에 짊어질 수 있을 만큼의 우정을 가지고있을까 !!

 

친구란 의미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는 참으로 가슴이 아린 단어가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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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명언.인생의 동반자.친구

분류없음 2015.05.02 18:22

 

 

 동행.명언.인생의 동반자.친구

 

 

[동행]

 

힘을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혼자 있는 듯 해도 그게 아냐

그대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내어 걸어가요 우리함께.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워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해지고 더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그길 바른길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않아 명확찮고 만지지않아도

그대 가는 그 길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혼자 있는 듯 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내여 걸어가요 우리함께

 

아는것과 그렇게 산다는 게 달라 힘이들어도

ㅗㅇ과할 길이라면 가야해요

그 길이 길고 어두워도 함께 가는 날 봐요

 

멈춰선 그곳에서 주위를 만져보면

멈춰선 그곳에서 누구를 불러보면

그대와 함께하는 손 만질 수 있고

당신을 향한 음성 들을 수 있을거야

 

- 함 부영  "동행" - 중에서 퍼온글..

 

 

내가 지치고 힘이들때면 늘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들때가 있다.

나만 힘든가?

왜 내게만 이런일이 생기는걸까?

자괴감에 빠져들어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곁에서 나를 바라봐주고

나를 잡아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곁에있음을 알게될때가 있다.

이 글을 읽으며

왠지 마음의 위안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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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좋은친구란.내게 이런 친구가 있는가?

분류없음 2015.04.23 18:08

 

 

 

 

친구.좋은친구란.내게 이런 친구가 있는가?

 

 

 

 

[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흔들때, 언제 어느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때,

질투의 눈빛을 버린 채 질투의 눈빛을 가둔 채 무형의 꽃다발과

무언의 축가를 불러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얼음보다 차갑고 눈보다 더 아름답게 붉은 혈의 행진곡이

고요함을 흐느낄때, 무음의 발소리 무형의 화한

무언의 통곡을 터뜨려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복잡한 세상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가 자기 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먹고 살기 힘든 우리의 삶,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우리네 인간관계에, 이렇듯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를

둔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또한 이런 친구가 되어줄 사람 누구입니까?

.

.

.

.

.

 

우연히 SNS에서 이런 친구가 있는가? 라는 글을 읽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내겐...

내 주위엔 이런 친구가 있나?

나는 그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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