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파래무무침 맛있게 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15. 11. 30. 00:30

 

 새콤달콤한 파래무무침 맛있게 만들기~~

 

 

겨울철로 들어서면서 입맛이 깔깔해진다.

 

입맛없어하는 울 남편을 위해 새콤달콤한 파래무무침을 만들어봤다.

 

 

 

 

파래 2덩이가 천원하길래 냉큼 집어왔다.

파래는 흐르는 물에 여러차레 흔들어서 씻어내야한다.

 

 

무는 채를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체에 받쳐둔다.

 

 

파래는 잘 뭉치기 때문에 물기를 꼭짠다음 칼로 잘게 썰어준다.

물이 빠진 무와 파래에 고추가루(약간), 집간장 5스푼, 매실엑기스, 식초, 깨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준다.

 

 

이렇게 간단하게 파래무무침이 완성되었다.

 

 

아삭아삭한 무와 새콤한 파래의 맛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파래무무침~~

울남편이 좋아하는 메뉴중 한가지다

 

 

맛있다면서 한그릇을 뚝딱 비워낸다.

뭐 어렵지도 않건만 진즉 해줄걸... 입맛 없다는 말을

너무 무신경하게 들어 지나쳤나보다

미안해 여봉~~ ㅎㅎ

[밑반찬만들기]매콤한 두부조림 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15. 11. 25. 01:30

 

 [밑반찬만들기]매콤한 두부조림 만들기~

 

 

저렴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바로 두부조림이다.

 

바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두부조림 맛있게 만들어볼까나... ㅎ

 

 

 

미리 양념장 :  간장, 매실엑기스, 양파, 대파, 마늘, 참기름, 깨를 넣고

골고루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두부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서 후라치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미리 즌비해둔 양념장을 구운두부위에

언어준뒤 졸여준다

 

 

 

 

 

약한불에서 은근히 10분정도 졸여주면

짭쪼롬하고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된다 ^^

시장바구니 경제가 어려운 요즘

가격도 저렴하고 조리시간도 빠른 맛있는 밑반찬만들기

두부조림 짱이네요 ^&^

 

 

 

울아들 좋아하는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15. 11. 7. 01:30

 

울아들 좋아하는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늘 쫓기는 생활을 해야하는 직장맘이기에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적어두는 일들이 점점 쌓여만간다.

 

아들이 벌써 언제부터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장조림을 오늘에야 만들었다.

 

어떨땐 간단히 사서 줄까도 생각하지만

아직은 내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힘들어도

해주고 싶다.

 

 

 

 

메추리알 3판과 돼지고기 1팩을 구입.

메추리알을 삶는동안 돼지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한번 우루룩 끓여낸다.

메추리알의 껍질을 까는동안 돼지고기에 간장과 약간의 식용유를 넣고 끓이기 시작한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을 무렵 껍질을 깐 메추리알을 넣고

함께 끓여준다.

이때 메추리알과 고기가 살짝 잠길정도로 물과 간장을 넣어준다.

물 4 : 집간장 1 : 조림간장1로 넣으면 짭쪼롬하고 색깔도 적당하다.

 

 

뚜껑을 열고 끓여주며 중간중간 메추리알이 깨지지않도록 잘 저어준다.

마트에서 까놓은 메추리알을 사용하면 끓일때

깨지지않는다고 하지만 왠지 그건 찝찝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20~30분정도 중불에서 졸여주면 맛있는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이 완성된다.

 

 

이렇게 조금 많이 만들어놓아도

조금씩 한동안은 밑반찬으로 꺼내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가끔은 남편의 술안주로도 등장하는 장조림~

시간이 허락하는한 자주 만들어줘야겠다.

영양도 좋고 맛도 좋은 장조림 만들기 만들어놓으니

큰 숙제를 해놓은 기분이다 ^^

 

[무우생채나물]무생채나물 만들기.채나물 맛있게 만드는법~

카테고리 없음 2015. 9. 25. 00:30

 

 [무우생채나물]무생채나물 만들기.채나물 맛있게 만드는법~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와 시원한 계절이 되었지만

아직까진 한낮의 더위가 뜨겁다.

 

잠시 외출이라도 하고 돌아오면 살갗이 뜨겁고

시원한 냉수가 절실하다.

 

추석을 앞두고 냉장고를 비우고 있는중...

그래도 반찬없다고 투정하길래 무얼 할까 고민하며 냉장고를 뒤지다가

발현한 커다란 무우~~~

 

무 하나면 여러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만들 수 있다.

오뎅탕, 무나물, 무생채, 소고기무국... 무얼할까?

고민하다 밥을 비벼먹으면 좋을것 같아 무생채나물을 만들었다.

 

 

  무생채나물 만드는법

 

 

재료 : 무(중간) 1/2, 고추가루, 설탕, 식초, 소금, 멸치액젓, 깨, 다진마늘

 

1.  무는 채칼로 써는것보다 칼로 써는것이 훨씬 좋다.

 

 

2.  썰은 무를 소금에 살짝 절궈준후, 물로 헹궈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3.  마늘은 약간만 넣어준다.

 

 

멸치액젓(집에서 직접 끓여서 내린 액젓을 사용) 밥숟가락으로 3~4숟가락정도 넣어주면 된다.

 

 

설탕은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2숟가락정도 넣었다.

 

 

4.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 버무려준다.

 

 

5.  마지막으로 깨를 넣어주면 끝~~

 

 

매콤하고 고소한 무생채나물~~

보기만해도 군친이 돈다 ^^

 

 

소금으로 간을 해도 상관없지만, 액젓으로 해주면 감칠맛이 난다.

 

 

완성된 무생채나물은 바로 먹어도 좋지만 1시간정도 지난 뒤에 먹으면

간이 베어 훨씬 더 맛이 좋다 ^^

 

 

무생채나물을 만드는동안 옆에서 기웃거리던 아들의 입에

한입 넣어주었다.

처음엔 그냥 밥하고 먹다가 나중에는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좋다

 

[호박나물만들기]들깨가루 넣은 호박볶음 만드는법~

카테고리 없음 2015. 9. 8. 00:30

 

 [호박나물만들기]들깨가루 넣은 호박볶음 만드는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긴팔 하나씩은 꼭

챙겨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의 날씨가 되었다.

 

마당안 텃밭에서는 콩이 익어가고 고추도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며칠전부터 따려고 눈독을 들이던 둥근호박이 예쁘게 달렸길래

호박나물을 만들기 위해 따가지고 왔다.

 

이번에는 들기름과 들깨가구를 듬뿍넣어 호박볶음 해보았다.

 

 

텃밭에서 따가지고온 둥근호박~~

모양도 색깔도 너무 예쁘다 ^^

 

 

호박나물을 만들때 나는 너무 얇지않게 썬다.

조금 두툼하게 썰어야 먹을때 식감이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호박 1개와 양파 1개, 당근 약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달궈진 후라이팬에 넣는다.

 

 

다진마늘을 약간넣고 함께 볶아주기 시작한다.

호박은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므로 중간정도 익었을때 소금을 넣어주었다.

(원래는 새우젓으로 하는데 새우젓이 똑.... 떨어졌넹)

새우젓으로 호박볶음을 만들어야 깊은맛이 나고 담백하다.

 

 

호박이 너무 물컹해질때까지 볶지않고

살짝 덜익은 느낌이 날때 불을 꺼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불을 끄기직전 들깨가루를 넣어주고 1~2분정도 더 볶다가

불을 꺼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밑반찬 만들기 성공~~~ ^^

들깨가루의 고소한 향이 물씬 풍겨서 훨씬 맛있다.

 

 

두툼한 호박이 씹히는 맛이 좋다.

얇으면 흐물거리고 씹는 맛이 없어서 왠지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 난다.

 

 

호박나물은 냉장공 넣지않고 실온에서 머어야 더 맛이 좋지만

날씨가 더워서 냉장고에 들락거리게 되면 나중에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밑반찬만들기]우엉조림 만드는법.맛있는 우엉볶음 래시피

카테고리 없음 2015. 9. 3. 01:00

 

 [밑반찬만들기]우엉조림 만드는법.맛있는 우엉볶음 래시피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바람이 서늘하다.

집 나갔던 입맛도 돌아왔는지

요즘은 이것저것 밑반찬들을 만들어본다.

 

하루에 한가지씩 밑반찬 만들기 도전~~  ㅎㅎ

 

오늘은 울가족이,,, 특히 울아덜이 좋아하는 우엉조림을 만들어보았다.

 

 

 

우엉조림을 만들기전에 먼저 우엉이 우리몸에

어떻게 좋은지 조금 알아볼까나???

 

인터넷을 찾아보니 우엉의 효능은 엄청나게 많다.

그 중에 몇가지만 짚어보고 넘어가야쥐~~

 

첫째. 우엉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 흡수력이 높아

장내 독소를 배출시켜주고 배변을 촉진시켜준다.

(대장암에 우엉이 좋다고 한다)

 

둘째.  우엉에는 이눌린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포도당 흡수를 늦춰주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해 천연 당뇨약이라고도 불린다.

 

셋째.  우엉에는 셀룰로스, 리그닌 성분이 들어있어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주고,

불필요하게 흡수된 성분들을 장의 접촉과 막아주어서 장건강에 좋다고 한다.

 

넷째.  우엉에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속에서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에 붙어서 기름기를 배출해주면서, 살균과 분해를 해준다.

(포인뜨... 우엉의 껍질까지 함께 먹어야 좋다)

 오늘은 요정도까지만~~~ ㅎㅎ

이정도만해도 우리몸에 우엉이 얼마나 좋은지 충분히 알겠다.

앞으로 열심히 가족들에게 먹여야겠넹  ㅋㅋ

 

 

 우엉의 껍질을 필러로 싹싹 벗겨준다.

깨끗해진 우엉을 물러 씻어낸다.

 

 

우엉을 써는 동안 색깔이 변해가고 있다.

다 썰은 우엉을 물에 담근뒤, 식초를 넣어준다.

우엉의 아린맛을 없애준다고 한다.

 

 

15분쯤후에 물로 헹구어 물기를 빼준다.

다시 제 색으로 돌아왔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우엉을 넣는다.

간장과 물을 넣고 졸여주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간장을 너무 많이 넣지말고

졸이면서 부족하면 넣어주도록 한다)

 

 

중간중간 혹시 후라이팬 바닥에 붙지않도록 저어준다.

점점 색깔이 나기 시작한다.

이때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고, 쌀 조청을 넣어준다.

조청이 없다면 물엿이나 요리당을 넣어도좋다.

 

 

10분쯤 더 졸여주면 맛있는 우엉조림이 완성된다.

마무리는 깨를 솔솔 뿌려준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것이 제법 맛있는 우엉조림이 된듯싶다. ㅎㅎ

 

 

중간에 몇번이나 간을 본 울아덜...ㅎㅎ

맛있다며 빨리 밥달라고 한다.

이럴때가 요리하면서 가장 뿌듯하기도 한때이다.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고, 저녁상을 차려본다.

 

 

손이 가는거에 비하면 양이 조금 작은게 아쉽다.

오늘의 반찬은 두부조림과 우엉조림.

그러고보니 둘다 조림이네...

하다보니 둘다 짠 반찬으로 해버렸다.

얼른 된장찌개 끓여서 빨리 밥 먹어야쥐~~~ ㅎㅎ

 

 

 

  • 이혜림 2015.11.12 16:2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맛있어보여요~^^

    • 해피천사211 2015.11.16 21:40 신고 수정/삭제

      우엉조림은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성분이 있다고 해서
      자주 해먹는 반찬이랍니다.
      맛도좋고 영양도 좋아 밑반찬으로 만들어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

여름철밑반찬.노각무침.백종원의노각무침 따라하기~~

카테고리 없음 2015. 8. 1. 01:00

 

여름철밑반찬.노각무침.백종원의노각무침 따라하기~~

 

 

무더위가 이어지다보니

볶고 끓이고 지지는 반찬볻는 요렇게 간단하게 무치는 반찬위주로

만들게 되는것 같다.

 

며칠전부터 따려고하던 노각이 있어 아침 일찍 서둘러 노각을 따서

노각무침을 만들어보았다. 

 

 

 

 

오늘아침 텃밭은 풍성하다.

가지에, 고추, 방울토마토, 노각까지...

올해는 첨을 오이를 심었었다. 매일 두세개정도의 오이를 따서

오이냉국, 오이무침, 샐러드 참 등...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었었다.

오늘은 처음으로 노각이라는 놈을 땄다.

평소 마트에서만 사먹던 노각이건만 신기하넹~~

 

 

≫≫≫ 노각무침 만들기 ≪≪≪

오늘은 백종원의 노가무침을 따라해보았다.

 

1.  노각의 껍질을 필러로 깨끗하게 벗겨준다.

껍질을 벗기는데 오이와는 다르게 엄청난 수분과

시원한 향이 물씬 느껴진다.

 

 

2.  반으로 잘라 씨를 긇어내준다.

 

 

 숟가락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싹싹 긁어주면 된다.

 

 

3.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오늘은 백종원 식으로 썰어주었다)

 

 

4.  굵은 소금으로 살짝 절여준다.

 

 

5.  20~30분정도 절여준다.

 

 

6.  노각이 소금에 절여지는 동안 노각을 무칠 양념장을 만들어놓는다.

양념장 재료 : 고추장 1숟가락(밥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매식엑기스 7~8스픈정도,(백종원식으로는 설탕을 넣어야하지만

평소 설탕을 쓰지않아서 집에 설탕이 없어 매식엑기스로대체), 깨, 참기름

설탕을 넣으면 양념장이 되직해지는데 매실엑기스를 넣었더니 양념장이 너무 묽게되었다.

 

 

7. 잘 절여진 노각을 물에 깨끗히 씻어 물을 잘 빼준후,

만들어 놓은 양념장으로 버무려준다.

아~~~  무치면서도 군침이 돈다.

 

 

완성된 노각무침.

노각은 수분이 워낙 많아 먹다보면 물이 많아진다.

미리 많은양을 만들기보다는 한개씩 자주 만들어먹는 편이 좋을것 같다.

 

 

아삭아삭 맛있는 노각무침은 여름철 지친 입맛을 돋워주는데

도움이 된다.

 

 

 

마당 텃밭에서 직접 키운 노각으로 만든 노각무침이라 그런가

더 맛있는거 같네~~~ ㅎㅎ

막상 무치고 나니 양이 그리 많지 않다.

우리집의 먹성으로 봐서는 3끼정도면 다 먹을듯 싶다 ^^ 

 

가지무침.백종원의 가지나물 무치기 따라잡기~

카테고리 없음 2015. 7. 28. 01:00

 

 가지무침.백종원의 가지나물 무치기 따라잡기~

 

 

어제 새벽까지 쏟아지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가뭄이 심할때는 비가 좀 내려줬으면 하더니

막상 이틀 연속 비가 내리지 이제 그만 좀 왔으면 싶다..

간사한 인간 같으니라구,,, ㅎ

 

오늘 아침 비록 해가 쨍 하지는 않지만

바구니 하나끼고 텃밭으로 향했다.

얼마동안 소닭보듯 하던 텃밭과 마당안을 둘러보니 한숨이 나온다.

 

수확에 앞서 일단 잡초를 뽑는다.

뽑아도 뽑아도 끝이 없는 잡초여~~~  ㅉㅉ

 

주렁주렁 달린 가지와 고추 노각, 방울토마토가 바구니 가득이다 ^&^

 

아침에 텃밭에서 따온 가지로 바로 가지무침을 했다.

요즘 유행한다던 백선생(백종원)의 가지무침을 따라해보았다.

 

 

 

노랗게 익은 노각과 아삭이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비가와서 촉촉하게 젖은 땅에서 따온 채소들..

 

 

빛깔도 곱고 모양도 예쁘게 자란 가지.

 

 

<백선생의 가지나물 따라하기> 

 

재료 : 가지 3개

양념장재료 : 고추가루, 다진마늘, 간장(양파간장사용), 매실엑기스(설탕이 없는관계로), 참기름, 깨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는 깨끗하게 씻은 뒤, 5mm두께 정도로 썰어준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구워준다.

(약불에서 구워야 타지않음)

Tip: 내가 가지를 구워본 결과 너무 오래두면 타게된다.

가지의 수분이 약간 마른정도의 상태 즉 약간의 갈색이 되면 꺼내준다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준다

양파장아찌를 만들어 먹고난 후 남은 간장으로 반찬을 만들때마다 넣어먹으니

완전 맛있고 좋다.

 

 

 

지금까지 가지로 여러형태의  반찬을 만들어보았었다.

쪄서 무치는 방법, 가지조림, 가지전, 가지튀김.

백선생의 가지나물은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다는게 조금 다른듯 싶다.

 

 

특히 다른맛은 아니지만

기름을 넣지않고 구워준다는것이 조금 특이한점이다.

 

 

 

오늘 나의 실수는 양파간장을 썻다는걸 망각하고 매실엑기스를

조금 줄였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이다.

단맛이 조금 강했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준다.

 

 

가지는 수분이 빠지면 양이 부쩍 줄어들기 때문에

3개로 가지나물을 만들어도 하루 세끼정도면 다 먹게되는듯 싶다.

냉장고에 들락거리면 잘 먹지않으려고 하니

남게되면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것 같다.~

 

텃밭에서 딴 가지로 백종원의 가지나물 따라하기 성공 !!!~~~

 

 

 

[밑반찬만들기]알감자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카테고리 없음 2015. 7. 21. 01:30

 

 [밑반찬만들기]알감자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장마철이라 눅눅하고 꿉꿉하고

몸도 천근만근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요즘...

 

정말이지 반찬이고 뭐고,,,,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럼에도 울아덜 끊임없이 무언가 먹고싶단다....

며칠전부터 감자조림으 해달라고 조르는걸 무시하고

냉장고 비우기에 들어갔다.

 

얼추 이것저것 정리도되었고 해서

오늘은 울아덜 좋아하는 알감자조림을 해보았다   ㅎㅎㅎ

 

쫀듯쫀득 포실포실 맛있는 알감자조림

요즘 한창 알감자가 많아서 가격도 저렴하게 만들수 있는 밑반찬이다~

 

 

마트에서 판매하는알감자 1봉지 구입( 2,000원)

 

 

알감자조림은 껍질째 해야하므로 깨끗하게 씻는것이 중요하다

흐르는 물에 박박 문질러 여러번 씻어낸다.

 

 

깨끗하게 잘 씻은 알감자가 잠기도록 물을 붓고,

간장을 넣고 끓여준다. (이때 간장을 많이 넣지않도록 한다.)

오늘은 일반간장대신 다 먹고 남은 양파자아찌 국물로 대신해봤다.

(Tip: 양파장아찌간장 완전 맛있다. 설탕을 넣을필요없음)

알감자조림 맛있게 만드는법은 요 간장에 비결이 숨어있었당  ㅎㅎ

 

 

이제 뚜껑을 닫아주고 끓여주면 된다.

끓기시작하면 중불로 줄인다.

 

 

10~20분정도 끓이면서 간이 잘 배이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어야 알감자조림이 맛있게 된다.

 

 

갈색의 윤기가 좔좔 흐르는 알감자조림 아주 맛나보인다.

마지막으로 깨를 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적당히 졸여지면 알감자의 껍질이 짝 달라붙게 된다.

 

 

국물이 졸아 없어질때까지 잘 졸여야 맛이 더 좋다.

국물이 흥건하게 남아있을경우에는 좀더 졸여준다~~~~

 

 

냄새도 굿~~~~

맛도 굿~~~~

울 아덜 졸이는 동안 두번이나 간을 보러 들락거린다.  ㅎㅎㅎ

1봉지의 알감자조림 두끼에 헤치우는 식욕~~~  어쩔,,,,,

두 봉지 할껄...

또 하기도 귀찮구만,,,, ㅋㅋ

 

[밑반찬만들기]새콤한 오이냉국 만들기.시원한 오이냉국

카테고리 없음 2015. 6. 19. 19:02

 

 

[밑반찬만들기]새콤한 오이냉국 만들기.시원한 오이냉국

텃밭농사지어 수확한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로 가족들이 먹을 샐러드 재료인

쌈채소를 뜯으러 밭으로 향한다.

 

작은 바구니안을 가득 채운 채소들을 보면

마음이 부자가된것 같다  ㅎㅎ

 

오늘은 올해 처음 시도해본 오이를 수확했다.

대롱대롱 달린 오이가 얼마나 귀엽고 신기하기만 한지...

 

오이 두개를 가지고 뭘할까???

날도 덥고 남편이 좋아하는 오이냉국을 만들어볼까나~~~

 

 

 오늘 아침 텃밭으로 가니 하루사이에 불쑥 커져버린 오이가 보인다.

와우~~ 정말 예쁘구나!!!

 

 

요넘 두개를 가시에 찔려가며 따가지고 들어왔다.

 

 

사먹을땐 몰랐는데 가시가 어마어마하다.

싱싱하다는 거겠지??? ㅎㅎㅎ

 

 

약을 하지않고 유기농으로 길렀으니

소금도 필요없이 흐르는물에 문질러 씻고

뚝뚝 썰어 오이냉국을 하련다 ㅎㅎ

 

 

텃밭에서 따온 청양고추도 썰어서 넣어주고

 

 

고추가루(약간), 소금, 식초, 매식엑기스(약간), 깨를 넣고

뒤적뒤적 해준다.

 

 

이제 생수를 오이의 양에 맞추어 적당히 부어주고

간을 보면 된다.

약간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완성.

새콤한 오이냉국이 좋아 식초를 넣고 새콤하게 만들어봤다. ^^

 

 

완성된 오이냉국~~~

여름철이되면 남편이 많이 찾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오이냉국.

오이지 다음으로 오이냉국을 좋아한다.

어젯밤 퇴근길에 오이사와 오이지도 담궜으니

올여름 걱정은 끝~~~ 

 

이렇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으면 한 일주일정도 두고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에궁~~ 한 며칠은 반찬걱정 없겠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