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꼭 먹어야할 밑반찬~ 오이지무침~♬

 

여름에 꼭 먹어야할 밑반찬~ 오이지무침~

 

 

얼마전 오이지를 담궜다~~

주말내내 바빠서 냉장고에서 꺼내보지 못한 오이지

몇개를 꺼내어 오늘의 밑반찬으로 만들었다.

 

오이지는 담궈만놓으면 여름내내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식탁의 단골손님~~ ㅎㅎ

 

 

 

 

 

지난주 담근 오이지~

 

 

 

오이를 납작납작 썰어서 물에 헹군뒤

물기가 없도록 꼭꼭 눌러 짜준다음

송송 다져놓은 청양고추와 고추가루약간 매실엑기스약간

참기름, 깨를 넣고 버무려주면 끝~~

 

 

 

오이지는 무치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아웅~~ 오이지는 왜케 맛있는지..ㅎㅎ

 

 

 

맛있게 만들어진 오이지무침을 아예 조금씩 소분해서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그릇씩 꺼내먹는다.

아무래도 더운 여름철에는 냉장고에서 들락날락 하는것보다

요렇게 먹는게 더 좋은것 같다~~ ㅎㅎ

오늘저녁엔 오이지무침만 있어도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겠다 ^^

 

[오이지만들기]여름철 밑반찬 이거없으면 안되징~

 

[오이지만들기]여름철 밑반찬 이거없으면 안되징~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엔 주부가 해야할 일이 참 많다~

 

일년 먹을 매실엑기스를 담그고,

햇마늘을 사서 저장해놓고,

햇양파로 양파장아찌 만들고,

우리집 식단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오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마침 아파트에 장이 서는날...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싱싱해보이는 오이를 샀다 

 

오이지만 있으면 여름내내 밑반찬 걱정도 없고

울남편 반찬 투정도 없기에 서두르는 손길이 신이난다 ~~ㅎㅎ 

 

 

 

포장을 벗겨내니 오이가 더 싱싱하고 좋아보인다

상처 하나도 없고 씨도 많아보이지 않고~~

 

 

 

3년전에 사서 간수를 빼준 뽀송뽀송한 천일염을 끓일 예정~

 

 

 

커다란 냄비에 소금물을 끓여야한다

이런 !!!,,,,,  물양을 체크하지 않았넹..... 어쩔,,,,,

늘 하던대로 하던 걍 소금을 부어버렸다.

 6~7리터 정도의 물(곰솥냄비중 젤 큰거보다 하나 작은 사이즈... 이런 대 실수를 하다니)

소금은 국그릇으로 두번을 넣어주면 짭쪼롬하고고 맛있는 오이지가 된다.

오이 50개가 잠길정도의 물양이면 된다~ ㅋ

 

 

드뎌 일년에 한두번정도 사용하는 곰솥이 나왔넹~~

소금물이 끓는동안 젤로 큰 곰솥에 오이를 꼭꼭 눌러 담아놓는다

 

 

 

차곡차곡 잘 눌러놓은 오이 위에 납작한 돌을 눌러놓는다

뜨거운 소금물을 부었을때 오이가 떠오르지 않게 하기위해서

미리 요렇게 준비해놓는다

이 상태에서 팔팔 끓는 소금물을 그대로 부어주고

바로 뚜껑을 덮어야한다~~

이렇게 4~5일정도 뚜껑을 열지말고 그대로 두어야한다.

 

 

 

요즘 날씨가 더워 4일이 지난뒤 열어보니

오이가 쪼글쪼글 노랗게 잘 삭아있다~~ ㅎㅎ

냄새가 맛있게 나는걸 보니 잘 되었나보다 ^^

냉장고에 보관할 통을 미리 준비해놓고 오이지를 꺼내어

차곡차곡 눌러서 넣어준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소금물은 다시 한번 끓여내야 한다

 

 

 

팔팔 끓인 소금물을 완전히 식혀야함 !!!

완전하게 식은 소금물을 저장해둘 오이지에 붓는다~~

자!!!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하고 몇개씩 꺼내어 무쳐먹어도 좋고

도톰하게 썰어 청양고추 넣고 물을부어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철 입맛없을 때 별미중 별미다 ^&^

울 남편 옆에서 입맛을 다신다 ~ ㅋㅋㅋ

오이지 두개를 꺼내어 청양고추 썰어 물을 붓고

냉장고에 넣어두니 아침에 먹을 수 있냐며 신나한다 ~~ 

 

 

휴일점심으로 비빔국수와 삶은소라~

 

휴일점심으로 비빔국수와 삶은소라~

 

 

 

두번째 해루질을 다녀온 남편...ㅎㅎ

이번에도 커다란 소라를 수확해왔다 ~~

소라는 깨끗하게 닦아서 20분정도 삶아주면

쫄깃쫄깃 먹기에 좋다 ~

 

맛나게 삶은 소라를 먹다가 갑자기

비빔국수를 먹고 싶다는 남푠...

 

비빔국수에 소라를 넣으면???  맛있을까??

 

 

 

갑자기 바쁘다 바빠~~

냉장고에 있던 상추와 김치송송썰어서 양념에 버무리고

 

 

 

소면은 퍼지지않도록 잘 삶아주어야 한다

 

 

 

새콤달콤매콤하게 버무린 양념~~

간이 베도록 잠시 놓아두고

 

 

 

쫄깃하게 삶아서 체에 받쳐 물이빠지도록 한다

 

 

 

물이 빠진 면을 넣고

쉐킷쉐킷~~~  ㅎㅎ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

 

 

 

위에 소라를 얹어준다~~

초장에 찍어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비빔국수와 먹어도 환상 ^^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호박전 맛있당~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호박전 맛있당~

 

 

 

요즘들어 자주 비가 내린다

많이 오는것도 아닌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잦은것 같다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런 기후가 별로 좋지않다...

 

반대인 남편은 비만 오면 전을 부치라며

슈퍼로 달려가곤 한다...ㅋㅋㅋ

술 사러~~~

 

오늘은 냉장고에 호박이 있어 호박전을 부쳐보았다.

 

호박은 납작납작 썰어서 소금을 살짝 뿌려놓고

 

 

 

밀가루와 계란에 소금 살짝 넣고 쉐킷쉐킷~~

원래는 밀가루옷 입히고 계란옷 따로 입혀야하지만

귀찮아서 걍 한꺼번에 ~~ ㅎ

 

 

 

소금에 살짝 절여진 호박을 밀가루계란옷을 입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끝~~

 

 

 

남편과 아들 모두 좋아하는 호박전~~

호박전 하나에 싱글벙글 하는 우리집 두남자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져 오랜만에 막걸리잔을 꺼내왔다~~ ㅎㅎ

불금의 점심메뉴~~까치복국으로 ㅎㅎ

 

불금의 점심메뉴~~ 까치복국으로 ㅎㅎ

 

 

 

불금저녁을 화끈하게 보내야한다며 점심을 든든하게 먹자는 동료들과

오늘은 까치복국집을 찾았다.  ㅋㅋ

 

복은 자주 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가끔 떠오르곤 하는 맛있는 음식중 하나다

 

이건 해장으로 먹어야하는거 아님 ????

여직원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오늘은 까지복국으로~

 

직장인들의 주머니사정에 맞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양도 푸짐하다 ^^

 

 

 

반찬도 깔끔하고 맛이 좋을뿐더러

매콤하게 밥을 비며 복국과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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