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잘 살고 있니?

분류없음 2018.08.10 17:03

 

[너는 잘 살고 있니?]

 

 

 

인생,

그거 거창한 거 아냐

어쩌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는것,

그게 인생의 전부일지도 몰라.

 

사랑,

그거 위대한거 아냐.

어쩌면 콧노래를 부르며

미소를 짓는것,

그게 사랑의 전무일지도 몰라.

 

생활,

그거 복잡한 거 아냐.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는 자고

배고프면 밥 먹는것,

그게 생활의 전부일지도 몰라.

 

너는 어떻게 사니?

 

네가 사는 이 시간, 이 일상.

그게 전부인거야.

 

잘 살고 있는거야.

 

- 김이율에세이 /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  중에서

 

 

그리움에게....

분류없음 2018.08.08 18:00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 정희성 -

 

 

 

일산 벨라시타에서 저녁떼우기덥고.. 밥하기도 싫고...

분류없음 2018.08.08 17:13

 

일산 벨라시타에서 저녁떼우기덥고.. 밥하기도 싫고...

 

 

집에선 도저히 가스불켜고 밥하기 엄두가 나질않는다...

 

오늘은 괜스레 엄살을 부려 퇴근길 남편과 아들을 만나

바로 일산 백석역에 있는 벨라시타로 향했다~~

 

사실 아이쇼핑도 좀 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ㅎㅎ

일단 배부터 채워야쥐~~~잉

푸짐하게 이것저것 주문하고 앉아

에어컨 빵빵 돌아가는 시원한 곳에서 맛난음식 먹으니

이곳이 천국인거야~~ ♬  ㅎㅎ

 

 

생소한 메뉴라 아들에게 일임했다.

피자와 샐러드는 기억이 나는데 얘가 뭐였더라?? !!!

암튼 맛있었다.

내가 만든 음식이 아니면 무엇이든 다 맛있다 ^^

 

 

 

 

 

일단 배를 채우고 서점에서 책도읽고

예쁜 옷들이며 악세사리며 아이쇼핑도 하다

늦은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향했다~~

 

 

 

 

책도 보고, 영화도보고, 쇼핑도하고

맛있는식사도하고 가족들과 더위를 피해 나들이하기에

일산 벨라시타 괜찮은것 같다 ^^

 

 

 

 

** 완전한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으로 쓴 글이며 장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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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37 | 벨라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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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고 복더위에 땀흘리며 고생중....미쳤나보다~

분류없음 2018.08.08 16:56

 

더위먹고 복더위에 땀흘리며 고생중....미쳤나보다~

 

 

 

드디어 먹다먹다 더위를 먹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열심히 일했다.

사무실은 냉기 풀풀~~

사무실 문밖만 나서면 불볕더위....

피할길도 없고 피할 수도 없었던 폭염속에서

그저 지친줄만 알았다.

 

첨엔 입맛이 없고 열이나는건가?

냉방병인가? 싶더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일하다 아픈데 왜?? 왜??

내 금쪽같은 월차를 내고 쉰다,,, ㅠㅠ

미쳤나보다

갑자기 지난 겨울 갔었던 선녀바위가 생각나

사진을 들여다보니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다~~~

 

이렇게라도 위로를 해야지..

 

걱정은 흔들의자와도 같다...

분류없음 2018.08.07 18:49

 

걱정은 흔들의자와도 같다...

 

 

 

걱정은 흔들 의자와도 같다.

 

그것은 본인을 계속 분주하게 만들지만,

결국 아무곳에도 데려다 주지 못한다.

 

걱정은 아무런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한다.

 

- 윌 로저스 -

 

 

[팔당냉면]무더위에 물냉면과 숯불갈비~~

맛집 이야기 2018.07.26 18:47

 

[팔당냉면]무더위에 물냉면과 숯불갈비~~

 

 

근처에 새로 오픈한 냉면집이 있다길래 점심메뉴로 정했다 ^^

 

폭염과 열대야때문에 몸은 지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못하니 낮이면 잠이 쏟아지곤 한다.

 

시원한 물냉면과 고기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있다길래

찾은 팔당냉면~~

 

 

 

냉면의 비주얼은 여느 냉면집과 비슷~

국물맛은 괜찮은듯... 그런데 면이 약간은 실망이

분식집 냉면같은 이 느낌적 느낌은 뭐지 !!!~

 

 

만두도 한개씩 먹어보고

 

 

 

냉면 4인분에 곁들여나온 숯불고기~

숯불향이 나는 고기를 냉면과 함께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육*냉면과 비슷,,,

암튼 지친 우리 입맛에도 한그룻 뚝딱 헤치우고

고기까지 남김없이 먹고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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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720-3 3동 1층 | 팔당냉면 일산설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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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역시 톰크루즈는 살아있었다~~

분류없음 2018.07.26 18:31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역시 톰크루즈는 살아있었다~~

 

 

 

역시 믿고 보는 영화 미션임파서블이 개봉했다.

 

출근하자만표를 예매하고 하루종일 눈누난난~~

근무를 마치자마자 달려간 메가박스~

평일저녁인데 왜케 사람이 많지????

옆에서 남편왈 "오늘이 문화의 날이잖아"  한다.....

 

빈좌석이 없고 어수선함에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

팝콘을 먹으며 열심히 영화시작만을 기다렸다.

일단 영화가 시작되면 아무것도 먹지않고 영화에만

집중해야하기 때문...ㅎㅎㅎ

 

드뎌~~~  영화가 시작되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숨이 막힐정도의 액션과 반전 그리고 또 반전...

역시 톰크루즈의 액션에 박수를 보낸다 ^^

 

톰크루즈는 여전히 건재했다.

 

 

 

 

액션이나 첩보영화는 별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건만

미션임파서블은 꼭 개봉을 기다렸다 챙겨보는 영화다. 그 이유는,,,,

물론 #톰크루즈가 있기 때문이지~~  ^^

 

 

 

 

 

 

 

이제는 반갑기까지한 출연진들..ㅎㅎㅎ

벤지역을 한 사이먼페그의 액션신이 점점 강도가 올라가는듯~

 

 

 

 톰크루즈의 대역없는 액션에 그의 나이를 잊게 한다

쫓고 쫓기고 또 그 뒤를 쫓고...

 

 

 

#격투 #추격 #낙하 #비행 

모든것이 전편보다 강해지고 빠르고 숨이 막히게 했다.

#슈퍼맨의 #헨리카빌 의 역할또한

반전에 반전 그리고 악역을 제대로 소화낸것같다

 

 

 

이번에도 역시 일사역의 레베카파커슨~

왠지 지난번보다 더 매력적인것 같다  ㅎㅎㅎㅎ

 

어닝펴고 강가에서 간단한 차박 낚시캠핑~

즐거운 캠핑 이야기 2018.07.23 19:09

 

어닝펴고 강가에서 간단한 차박 낚시캠핑~

 

 

 

한가한 주말오후~

오전근무를 마치고 늦은점심을 먹고나니

시원한 강바람이 생각난다

 

준비랄것도 없이 그저 떠나면 그만...

차박캠핑을 하다보면 이런게 바로 장점이 아닐까!!

 

아직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남아있지만

어닝의 그늘 아래 앉아있으면 더위마저 잊어버린다

 

비릿한 강냄새가 바람에 실려온다

해질녘 노을이 주는 아름다움에 잠시 빠져보기도 하고

발담그고 더위를 잊은채 물위로 튀어오르는 물고기들과 놀아도 좋다

 

 

어느새 무더위는 잊고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강가의 저녁시간이 여유롭다

 

 

차량용어닝 알아보기(차박텐트/차량도킹텐트)

===>>>>https://cafe.naver.com/coconut471

메주콩으로 콩국물 만들기~

 

메주콩으로 콩국물 만들기~

 

 

 

무더운 여름철에 자주 찾게되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콩국수다

지난번에는 서리태콩으로 콩국물을 만들어보았는데

콩국수는 커녕 맛있어서 두유처럼 그냥 다 먹어버렸당  ㅎㅎ

 

집에서 직접 갈아서인지 고소하고 찐하다

 

꼭 콩국수를 해먹지 않더라도 여름철 가족들의 지친 몸을 위해서

콩국을 만들어놓으면 우유를 섞어 먹어도 좋고

여러모로 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콩국물을 만들어보았다.

 

이번엔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메주콩으로 콩국물 만들기 성공~~ ㅎㅎ

 

 

 

메주콩은 깨끗하게 씻어서 6~8시간정도 물에 불린다.

자기전에 씻어서 불려놓고 아침에 하면 괜찮겠지만

오늘은 쉬는날...

그냥 보내기 아까우니 콩국물을 만들기로 결정~~

 

 

 

물에 점점 불어가고 있는 콩

 

 

 

7시간 정도 지났을즈음 보니 콩이 퉁퉁 불어있다~

둥둥 떠있는 콩 껍질을 대충 건져내고 벗겨지지 않은것들은 그냥 놔둔채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끓인다

 

 

 

껍질때문에 끓이는 중간 거품이 계속 생긴다

 

 

 

대충 건져내면서 콩을 끓인다

 

 

 

20분정도 끓인후 먹어보니 콩이 풀 잘 삶아졌다.

이제 믹서기에 갈아주기만 하면 끝~~

껍질이 있어도 상관 없으니 그냥 갈아준다

 

 

 

콩을 끓인물을 함께 넣어주고

너무 되직하다 싶으며 물을 조금 추가해서 함께 간다

이때 집에 있는 검정깨나 참깨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고소한맛이

더욱 진해서 좋다~~

 

 

 

콩이 꽤 많았는지 두통이나 나왔다.

날이 더울땐 특히 콩국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한통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통은 냉장실에 넣고 아침 식사대용으로 한잔씩 마신다~

콩국수를 해먹을땐 소금으로 간을 하지만

그냥 콩국으로 마실때는 소금간을 하지않고 그냥 먹는것이

나트륨을 섭취하는 것보다 좋을것 같아 그냥 먹고있다 ^^

 

 

 

곱게 갈은 콩국 두통중 한통은 냉동실로~~~

여름철엔 특히 상하지않도록 보관이 중요하다

가족들의 건강식으로 콩 두통 갈아두니 마음이 편안하네~~ ㅎㅎ

조금은 번거롭지만 무더운 여름철 나기에 이만한 건강식이 없다 ^^

 

낚시터에서 차박캠핑으로 간편한캠핑을~~

즐거운 캠핑 이야기 2018.07.18 17:26

 

낚시터에서 차박캠핑으로 간편한캠핑을~~

 

 

오랜만에 시간이 맞은 울 세식구~~

멀리는 나가지못하고 낚시겸 캠핑을 위해 가까운곳으로

간다하게 챙겨 다녀왔다 ^^ 

 

 

더운날씨라 일단 어닝 먼저 펼친다~

나들이를 나갈때 엄청 잘 쓰고 있는 코코넛캠핑 차량용어닝~~ ㅎㅎ

역시 블랙코팅된 얇은 폴리원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코코넛 어닝은 캔버스원단이라 차광효과 짱짱~~!!!!

 

 

 

10분도 되지않아 폴리곤어닝룸텐트 휘리릭 펼치고

남편은 낚싯대를 들고 사라지고

나는 음악 틀어놓고 주섬주섬 커피 마셔가며 살림살이 정리를 한다

폴리곤어닝룸텐트로 차박캠핑을 시작한 뒤로는 텐트치는 시간도 단축되니

즐거움과 편리함이 배가 되었다 ^^

 

 

캠핑을 시작한지 17년쯤...

차박캠핑을 시작한지는 2년여쯤....

17년 도안 바닥텐트, 루프탑, 하드탑, 트레일러.. 여러가지 다양한캠핑을 해봤지만

결국 차박이 가장 편한걸로 울 부부는 일치를 봤다

아들이 없는 보통때는 차에서 잠을 자지만 오늘은 아들이 합류한 관계로

나혼자 차에서 자고 남편과 아들은 야침모드로~~ ㅎㅎ

 

 

 

살림살이 정리하고나니 울 아덜

야침위에서 뒹굴뒹굴 하느라 일어날 줄 모른다...ㅎㅎㅎ

그래~~  너도 좀 쉬어라 ^^

 

 

 

점심때가 되자 해가 중천에 올라 폭염이 시작된다,,, 

폴리곤 어닝룸텐트의 장점은 바로 이것~~

지퍼를 열어 옆쪽의 천을 들어주면 이렇게 오픈이 되어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이걸 나혼자 했다능... 하필이면 아들이 아빠의 곁으로 낚싯대 들고 가버린후였당 ㅠㅠ

 

 

 

음악 틀어놓고 뒹굴거리며 간식도 먹고 책도 읽고

친구랑 밀린 통화도하고 혼자놀기에 빠져든다  ㅋㅋㅋ

 

 

 

점심먹고 다시 낚시터로 간 울집 두 남자 둘....

6시가 넘어서야 돌아왔다.... 혼자도 재밌었는데  ㅋㅋㅋ

저녁시간이니 낮에 들어놓았던 옆면의 천을 내려 다시 텐트로 만들어주고

저녁준비를 한다 ~

 

 

 

모처럼 야외에서의 삼겹살구이는 환상의 맛 ~~~

고기구워 먹으며 밀린 이야기와 자잘자잘한 수다를 떨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차량용어닝 & 폴리곤어닝룸텐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침 세일중이라고 하니 지금이 싸게 구입할 절호의 찬스)

==>>> https://cafe.naver.com/coconut471/9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