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모서리...

분류없음 2018.07.12 17:46

슬픔의 모서리

 

 

시간이 좀 지나면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더 자주 기억하게 된다.

 

텅 빈 침묵은

이야기 소리와 웃음소리로

조금씩 채워지고

 

뾰족하기만 하던

슬픔의 모서리도

저멈 닳아 무뎌진다.

 

- 로이스로우리 / 그여름의 끝 - 중에서

 

 

무더운여름철엔 역시 얼음빙수가 최고~~

분류없음 2018.07.12 17:23

 

무더운여름철엔 역시 얼음빙수가 최고~~

 

 

배가 사르륵 사르륵...

날이 더우니 자꾸만 차가운 음식만 입에서 땅긴다.... ㅠㅠ

아침에 출근하면 아이스커피로 시작~

점심먹고 아이스커피 오후에 아이스커피 또 한잔...

손님이 오면 손님과 또 아이스커피...

이러니 식도염이 없어지질 않는다

 

오늘은 점심식사후 직원들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대신 팥빙수를 먹었다.

과일빙수~~

베리베리 종류는 모두 들어간 베리베리빙수라나 뭐라나... ㅋㅋㅋ

 

암튼 속이 쓰리지는 않네~~  ㅎㅎ

 

속이 아파도 아이스티만 땡기니 큰일이다  ^^

 

 

삼겹살 맥적구이에 숙주나물 곁들여먹기~

분류없음 2018.07.12 12:24

 

삼겹살 맥적구이에 숙주나물 곁들여먹기~

 

 

 

비도오고 술생각이 난다는 남편을 위해 오랜만에

두손 걷어부치고 주방으로 Go~ Go~

 

"삼겹살된장양념구이"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음식인 "맥적"

원래는 목살로 만들지만 오늘은 냉동실에 있는

삼겹살을 이용해서 맥적을 만들어보련다~~ ㅎㅎ

 

거기에 냉장고에 있는 숙주나물과 팽이버섯을 곁들여보면 어떨까??

 

요요 삼겹살맥적구이 한접시에 소주 곁들여 모처럼 남편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맛있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

 

 

 

  <맥적구이 재료>

 

삼겹살(목살이 있으면목살이 맛이더 좋다), 숙주나물(반봉), 팽이버섯(반봉)

양념 : 된장(밥스푼으로한스푼), 매실엑기스(5스푼), 다진마늘, 청주(약간), 생강가루(약간)

 

 

냉동실에 있던 삼겹살은 실온에서 해동~

 

 

 

넓직한 그릇에 준비된 양념을 넣고 골고루 잘 섞는다

(된장의 염도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짜지않도록 해야함)

 

 

 

해동된 삼겹살을 양념에 넣고 양념이 골고루 베도록

조물조물 ~~

 

 

 

통에 가지런히 담아 냉장실로~~

30분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 좋다 ^^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는다

(원래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지만 집에서는 불가능하니 패쑤)

양념때문에 고기가 잘 탈 수있으니 자주 뒤집어가면서

타지않도록 잘 구워준다

 

 

 

오늘은 조금 방법을 달리만들어보았다.

잘 익은 고기를 꺼내고

남은 양념에 숙주나물과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볶아낸다(숙주나물은 너무 푹 볶지않도록 하는게 중요)

 

 

 

 

 

 

 

접시에 잘익은 삼겹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살짝 볶은 숙주나물과 팽이버섯을 곁들인다~